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태(1969)/2013년 (문단 편집) == 시즌 전 ==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유난히 삼성출신들인 [[현재윤]] & [[손주인]] 등등을 중용했고 실제로 현재윤은 주전낙점을 받는데 성공했으며 손주인도 사실상 2루 주전이라고 언론발표까지 나기도 했다. 또한 ~~똑딱똑딱~~ [[김용의]]는 LG의 키플레이어라며 붙박이 주전 1루수라며 대놓고 신임을 하기도 했다. 물론 LG팬들의 반응은 또 똑딱이 1루수냐며 실망하는 의견도 있었고 성실한 선수고 수비 좋아서 좌투 나올시엔 [[최동수]] & [[최영진]]이 가끔 땜빵해주고 대부분은 김용의가 주전을 해주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언론에서의 예상도 전부 김용의 1루수로 표기할 정도였다. 헌데 김기태 감독이 기자들도 깜짝 놀랄 인터뷰를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96&aid=0000073405|개막전 1루수는 문선재입니다.]] [[서동욱]]마저도 주전에서 밀리는거 아닌가 하는 분위기에다가 평소 김기태 감독이 확실하게 정해놓으면 웬만해선 잘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노장들을 선호하기도 해서 좌투시에는 최동수가 주로 1루로 나서고 대부분은 김용의가 1루로 나갈것이라는 전망에서 갑작스레 이런 인터뷰가 나와서 팬들도 기자들도 놀라는 반응 ~~그와중에 [[서용빈|서빙고]]에 이어서 똑딱이 1루를 또 보기 싫다며 [[문선재]]를 반기는 깨알같은 반응도 있긴했다.~~ 미디어데이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11&aid=0000202405|올해는 유광점퍼를 사도 된다]]는 발언을 했다. 가을야구에 대한 자신감만은 다른 팀 감독 못지않은 듯. 일단 4월~5월까지만 잘 버텨주면 좌완인 [[최성훈(야구)|최성훈]]과 선발 후보 [[신재웅]], 겨울에 영입한 [[류제국]], 제대한 [[정찬헌]], 임의탈퇴가 풀린 [[이형종]]이 출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