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귀현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청각장애인 부부의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고, 외삼촌의 영향을 받아 축구 선수로의 꿈을 키웠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경남 남해에 위치한 축구교실에 들어갔으나 2년도 되지 않아 팀이 해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자신을 지도해주던 [[아르헨티나]] 출신의 코치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중학교 1학년에 학업을 중단하고, [[아르헨티나]]로 진출했다.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 [[CA 벨레스 사르스필드]] 유소년팀에 20만대 1의 경쟁을 뚫고 입단, 벨레스 사르스필드 유소년팀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리더쉽을 인정받아 주장까지도 맡았다.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공식 홈페이지의 1군 스쿼드에는 김귀현의 사진과 신체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만 등번호가 아직 입력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1군 리그 정식 출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아르헨티나]] 법이 바뀌면서 2009년부터 스포츠 비자가 사라짐으로 인해서 김귀현은 그간 정식경기에 뛸 자격이 없었다. 2012년 4월에 마침내 영주권을 얻음으로서 정식으로 1부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었고, 그 다음 경기에서 즉시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등번호는 31번. 그러나 2012년 9월부로 벨레스 사르스필드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12월 17일 [[대구 FC]]에 입단했다. 2013시즌은 초라했다. 오프시즌에 허벅지 부상을 당해서 시즌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후엔 송창호, 안상현 등에게 밀려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2014시즌에는 준주전으로 뛰었으나 특출난 활약은 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후 계약 해지로 팀을 나갔다. 2015시즌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고, 9월에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오만 프리미어 리그 알 나스르와 1년 계약을 맺었다. 2016년 6월 [[이란 프로리그]] 팀인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으로 이적했다. 2012년 페르세폴리스로 이적했던 권준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2번째의 이란 진출이다. 다만 권준은 부상으로 실전에 출전하지는 못했기에 그가 최초로 [[이란 프로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 6월 [[카타르 스타즈 리그]]의 알 아흘리 SC로 다시 이적하였다. [[http://web.archive.org/web/20180409233259/https://asiafootballnews.com/2017/06/17/kim-gwi-hyeon-sign-with-al-ahli-in-qatar/|#]] 그러나 이적 후 리그 첫 경기부터 부상을 당해 [[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status/913187226720206848|일찌감치 대체 선수가 영입되는 등]][*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수비수인 이브라힘 알자와흐레.] 미래가 다소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결국 그 이후로는 출장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뒤 태국 2부 리그에 있는 크라비 FC로 이적하였다. 지금 현재에는 태국 2부 리그 크라비 FC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소속된 팀이 없는 상태이며 팀을 구하는 중인 모양이다. 애초에 90년생으로 아직 뛸수 있는 나이이기에 은퇴는 생각하지 않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