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강민 (문단 편집) === 수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강민 타격폼.gif|width=100%]]}}} || || 김강민의 타격폼[br]vs [[정찬헌|{{{#fff 정찬헌}}}]] (2020년 10월 30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강민2021.gif|width=100%]]}}} || || 만 38세 시즌, 보살로 주자를 잡아내는 김강민.[br]2021년 5월 26일 (kt전) || 빠른 발과 뛰어난 판단력, 강한 어깨와 주자를 속일 수 있는 테크닉까지 외야수로서 수비에서 갖춰야 할 모든 걸 갖추고 있는 선수. 현역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한국 최고의 외야수비[* 외야수 중 최고 수비력를 놓고 경쟁구도를 펼쳤던 [[이우민]]과 [[이종욱]]이 타격부진이나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수비력이 쇠퇴하는 반면, 김강민은 궤도에 오른 이후론 수비력을 꾸준히 유지했다. 이제는 [[유한준]]과 함께 단 둘만 있는 공격이 가능한 베테랑 외야수로 꼽힌다. 그나마도 유한준은 지명타자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유한준이 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며 사실상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로 뽑혔다. 40살이 되어도 외야 수비에서 틈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어 타격이 저조하더라도 여전히 쓰임새가 좋아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강민 수비에 대한 비유 중 하나가 "[[나성범]] 어깨에 [[이종욱]] 수비범위"일 정도. 더군다나 40대의 나이에도 이런 비유에 걸맞는 수비력을 보여준다는 것부터 김강민의 수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강민2020.gif|width=100%]]}}} || || 만 37세 시즌, 2루타성 타구를 가볍게 잡아내는 모습.[br]2020년 5월 22일 (KIA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강민 수비.gif|width=100%]]}}} || || 만 40세 시즌, 2루타성 타구를 가볍게 잡아내는 모습.[br]2023년 3월 27일 (LG전) ||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중견수로 출전했을 때의 타구판단이다. 선수 본인과 감독들의 인터뷰에서 타격이 이루어지는 순간 타구판단의 속도와 정확성을 남다른 장점으로 말하였으며, [[https://youtu.be/F3UsfyXmrIo| 호수비 영상]]을 보면 타격 순간에 판단을 마치고 낙구 지점까지 뛰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고, 이러한 이유로 다른 선수들이라면 놓치거나 다이빙 캐치로 어렵게 잡을만한 타구를 여유롭게 잡아버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며, 또한 이러한 점 때문에 팬스 근처로 깊게 날아오는 타구를 등 뒤로 쫓는 경우에 강점이 있다. 여기에 [[이대형]]같은 소위 육상부 선수만큼은 아니더라도 발도 빨라서 수비에 더 도움이 된다. 더불어 기술적인 슬라이딩 캐치나 다이빙, 점핑 캐치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투수 출신이라 어깨도 매우 좋아서 외야에서 홈까지 노바운드로 쏴버리기도 하며, 이 때문에 주자 억제력도 높다. 다시 말해 수비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완전체. 그 수비 잘하는 [[박해민]]이 [[https://www.youtube.com/watch?v=CxrHgLI6Xd4&t=526s|가장 수비 잘하는 중견수로 김강민을 꼽은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