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본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도 등장한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3]]에서 질병, 부상이 발생한 성에서 장수수색을 하면 등장한다. [[이문열 평역 삼국지]]에서 소설가 이문열은 이 장면을 문장으로 표현하였는데, 그는 길평이 쓴 독이 매우 독한 약이어서 조조의 귀에 부어도 조조가 죽을 수 있는 정도였으며, 약물이 바닥에 떨어지자 바닥돌이 쩍쩍 갈라질 정도였다고 묘사하였다.[* 이문열의 삼국지를 만화한 [[이희재]]의 삼국지에서 묘사를 그대로 그렸다.] 하지만 연변 작가 [[리동혁]]의 [[삼국지가 울고있네]]에 따르면 이것은 [[오역]]으로, 길평이 귀를 잡은 것은 억지로 약을 먹이려는 장면이 표현되기 위해 사용된 수사적인 표현일 뿐이며, 각색된 것 역시 '''애초에 약이 바위를 쪼갤 정도로 독했으면, [[황산테러|조조에게 그대로 약을 뿌리면 그만 아닌가?]]''' 라고 상식에 맞지 않음을 지적했다. [[조조: 황제의 반란]]에서는 219년까지 살아남고 조조를 죽이기 위해 키워진 암살자들을 지휘하는 역할로 [[헌제]]가 10년 동안 조조를 죽이기 위해 준비했으며, 암살자들을 이끌고 동작대를 공격해 조조를 암살하려고 했다. 그러나 영저를 사랑한 [[목순#s-2]]이 영저가 조조를 사랑한 것을 알고 영저를 위해 자신이 조조로 변장해서 길본이 이끄는 군사들을 유인했으며, 뒤늦게 조조군의 군사가 나타나면서 조조가 죽지 않은 것을 확인해 실패했음을 알고 멀리서 지켜보던 헌제에게 우리 부자는 최선을 다 했다는 말을 남기며 자결한다. [[분류:후한의 인물]][[분류:한나라의 관료]][[분류:218년 사망]][[분류:중국의 살해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