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무원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학교에서 동급생을 때리는 [[윤현무|현무]]를 [[119]]에 신고한다. 현무가 무원의 핸드폰을 뺏으며 뭐하는거냐고 묻자 "너 사람 죽여봤어? 너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 게 어떤 건지 알아? 앞으로 니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그것보다 기분 드러운 거 없어."라고 일침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낙원이 집에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찾다가 자신의 집에서 나오는 나무가 인사하자 "나한테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야. 그러니까 오늘처럼 걱정하는 일 다시는 만들지 마."라고 경고한다. 현무가 동급생을 폭행했는데 아무도 증언을 해주지 않는다며 경찰이 무원을 찾아온다. 무원은 자신이 119에 전화했을 때 현무가 말한 음성이 찍혀 있을거라며 그게 충분한 증거가 될거라 말한다. 결국 현무는 [[경찰서]]로 잡혀가게 된다. 3회에서 재이가 촬영이 끝나면서 재이와 문자를 주고 받는데, 이후 법을 공부하던 무원은 '과실치사'란 글씨를 보다 칼을 떨어뜨리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기억해내며 불안해한다. [[교도소]]로 연수원 견학을 가다가 일 하고 있는 현무를 발견한다. 이 때 현무는 무원에게도 복수를 하고 싶어 하는 거 같기도 한다. [[채도진|도진]]이 경찰대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상장을 받는데, 유가족들이 찾아와서 [[계란]]을 던지며 항의한다. 이에 옥희와 소진이 와서 항변을 해주고 이에 유가족들도 숙연해진다. 배를 움켜쥐고 아파하는 도진을 재이가 껴안으며 위로해주는데, 이를 박희영이 찍고 있었다. 이를 무원이 와서 5만원을 던지며 메모리를 빼간다. 그리고 재이를 안고있던 도진에게는 '''"내 동생한테서 손 떼."라며 주먹을 날린다'''. 무원은 우리 가족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던 말 잊지말라고 경고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리와 안아줘/등장인물, version=18)] [[분류:이리와 안아줘/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