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독교/기도문 (문단 편집) == [[가톨릭]]·[[정교회]] 및 [[개신교]]의 기도문 == [[가톨릭]]·[[정교회]]·[[개신교]] 등 [[기독교]]의 모든 교파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기도문은 [[주기도문]]/[[주의 기도]]/[[주님의 기도]]뿐이다.[* 사도신경/사도신조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기도문이 아니다. 기도는 신을 지향하는 기원의 말인데, 신조는 신자간에 믿음을 확인하는 목적의 문헌이기 때문이다. 고대적 사고에 따르면 '신념하지 않는 것을 말할 수는 없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김정은 개새끼 해봐' 따위의 형태로 오늘날까지 변하지 않고 있다. 즉, 이러한 고대적 사고로 인해 사도신조를 읊을 수 있다는 것은 신조의 내용에 들어있는 동정 마리아, 삼위일체, 부활 등의 개념에 동의한다는 뜻이며, 이단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사도신경/사도신조는 어찌 되어야 한다/되게 하여달라는 기원문이 아닌 신자들 사이의 '암구호' 같은 것이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기도문이 [[주님의 기도]]뿐이라는 점에서 기인하며, 특히 대부분의 기도문이 동서 가톨릭 분리 이후에 작성되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종교개혁의 과정에서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개념을 채택하면서 성경에 나오지 않는 기원적 문헌들을 모두 미신으로 취급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