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능사 (문단 편집) == 상세 ==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 응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격임과 동시에 배우게 될 기술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검증하는 단계라고 보면 쉽다. 연령, 학력 등을 모두 불문하고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놀랍게도 '''초등학생'''이 응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적다. 필기 내용만 해도 중고등학생 수준이라서 초등학생이 필기시험 공부하기에는 많이 힘들기 때문이다. 허풍문화가 다 그렇듯이 초등학교 n학년이 하루만 각잡고 공부해도 딴다! 이런 것은 그냥 시험이 크게 어렵지 않다 수준으로 받아들여야지 정말로 초등학생이 한번에 따는건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고졸]] 수준[* 덕분에 국가기술자격 등급 중 유일하게 [[학점은행제도]]에서 학점 인정이 되지 못한다.]으로 책정되어 있어 대부분의 종목이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 특히나 [[정보처리기능사]]는 필기, 실기 공부시간을 모두 합쳐 3일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도 많았었다.[* [[2020년]] 실기 출제기준을 바꾸고 난 후 합격률이 확 줄어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하지만 거의 기초 수준의 전공자가 아니면 쉽게 도전하기 힘든 종목도 몇 있다. 현장근로자들도 취득이 어렵다는 [[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과락은 없으나 필기 합격률이 매우 저조한 편이며, 판금/도장이 주 내용인 실기는 경력자들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종목.]나, [[건설기계]] 운전 자격증 같은 건 난이도가 제법 된다는 평가.[* 물론 실기가 어려운거지 필기는 일주일이면 충분히 딸 수 있다. 시험 이틀 전부터 하루 2시간씩 기출 뺑뺑이 돌려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도 [[포토샵 보정]]이나 [[GTQ]] 정도겠지 하고 응시했다가 피보는 경우가 많다. 상위 자격이 없거나 거의 없는 종목도 있다. 특히 [[건설기계조종사면허|건설기계조종]]은 기능사가 끝이다. 또한 [[복어조리기능사]]처럼 상위 자격이 있음에도 난이도가 헬스러운 것도 있다. 사진기능사의 경우는 사람들이 흔히 알던 '''단순히 DSLR들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뿐 아니라 '''화학[* 사진 현상에 필요한 각종 현상주약과 약품명, 화학 원소나 기호 등의 내용이 나온다.], 광학, 색채학, 컴퓨터학''' 등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전자기기기능사]] 등의 자격증은 필기는 매우 어렵지만 막상 실기를 보면 숨통이 트이는 정도라고 하며 특히 가장 어려운 건 단연 [[전기기능사]]. 전공자라면 쉽게 합격할 수 있지만[* 그런데 애초에 전공자들은 최소 2년제 전문대학졸업자의 경우 [[전기산업기사]], 4년제 전기관련학과 졸업자의 경우 [[전기기사]]의 응시자격이 주어지므로 기능사를 칠 이유가 없다.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에서 [[의무검정]] 제도로 인해 필기시험이 면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의 경우 비전공자들만이 공부하게되며 이러한 이유 덕분에 기능사 시험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손꼽히는것. 마고나 특성화고라고 해서 전부 의무검정으로만 취득하는 건 아니고, 고졸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의무검정 이전에 미리 취득해놓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는 전공자인 전기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필기에서 많이 떨어진다.] 비전공자라면[* 특히 [[미적분학]] 쪽의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많아 여기서 헤매서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무려 고졸자 대상 시험인데도 [[복소평면]] 개념이 기본이다!] 꽤나 어렵다. 단 실기는 필기에 비해 꽤나 쉬운 편. 기존 지식이 아예 없어도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듣는 등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손쉽게 합격할 수 있다. 덕분에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고3]] 때 행해지는 '''[[의무검정]]을 통해 필기를 면제받고 실기만 응시하여'''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이다. 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에 필답형 주관식 시험이 많은 데 반해 기능사 실기시험에는 주로 작업형/복합형(필답+작업)이 많다. 2021년 기능사 시험에서 주관식 필답형으로만 실기를 진행하는 종목은 [[정보처리기능사]], [[위험물기능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능사(태양광)]], [[제선기능사]], [[제강기능사]], [[압연기능사]], [[종자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가 있다. 2021년부터 시험방식이 바뀐 [[가스기능사]] 실기시험의 경우는 복합형으로 되어 있지만 2019년까지의 [[위험물기능사]] 실기시험과 같이 필답형+작업형(동영상을 보고 답안 작성)의 형식이라 실질적으로는 필답형으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2023년에 신설될 공간정보융합기능사도 필답형으로 실기를 진행한다. 자격증마다 난이도 차이가 크고, 개인차도 크며, 같은 자격증이라도 실기와 필기 난이도 차이가 큰 자격증도 있다. 일반인 독학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재료나 실습의 부담이 있는 작업형보다는 필답형, 혹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응시하는 작업형(정보기기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등)이 준비하기 쉬울 것이다. 재료나 실습의 부담이 있는 작업형의 경우에는 특성화고 학생이 아닌 이상 학원에 등록하는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내일배움카드 등을 이용해 지원받지 않는 한 몇십만원의 수강료가 부담이 될 수 있다. 학원이 없는 기능사 자격증의 경우에는 상당히 곤란한데, 이런 기능사의 경우에는 1년 응시가능 시험이 1~2회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교재도 없어 인터넷 후기와 공개문제로 실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취업과는 상관없이 단지 [[교양]]이나 취미, [[자기만족]]을 위해 따는 경우도 많다.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나 [[한식조리기능사]] 등. 참고로 조리 계열 기능사는 복어조리기능사를 제외하고 상시시험이기 때문에 기회도 많다.[* 하지만 제과, 제빵기능사는 실기 '''접수'''가 시험보다도 어렵다. 경쟁이 거의 대학교 수강신청급이어서 말이 상시지 회차 접수 시작 당일 3~5분 안에 마감되는 판국이다.] 반면 응시자가 저조한 종목은 1년에 단 한 번만 응시할 수 있다. 창업을 위해 따는 경우도 있다. [[세탁소]]를 차리기 위해 [[세탁기능사]]를 따는 경우가 그 예. 다만 세탁기능사의 경우는 다른 자격증과는 달리 세탁소를 차리기 위한 필수요건은 아니다. 과거에 세탁소 영업도 면허제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후 그냥 묻혀진 듯 보이며 세탁기능사 없이도 세탁소 영업은 가능하다. 그리고 [[미용사]]나 앞서 말한 제과제빵, 조리 등의 기능사도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가게를 차리고 개인사업을 하기 위하여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타전공이거나 해당 학과가 안되는 실무자나 현직자들도 응시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분들도 역시 회사의 기술을 연마하고 나서 자격증을 보러 오는 분들이 간혹 있다. 기능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상시종목 14개 포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전자통신기능사]] 외 4개), 한국광해광업공단(시추기능사, 광산보안기능사), [[영화진흥위원회]]([[영사기능사]]), 국방부(군인검정)에서 담당한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나 [[직업훈련]]생 등은 [[의무검정|기술훈련 과정의 70% 이상 이수하면 필기는 면제받고 실기만 응시해서 자격을 취득할 수도 있으며]], 대부분의 건축 계열의 기능사처럼 아예 필기가 없고 실기만 있는 경우도 있다. 총 21종. 2017년부터 필기시험에 [[CBT]]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이 해 이후의 기출문제는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이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자격증으로 금속재창호기능사가 있다. 재외동포 비자인 F-4 비자 발급요건에 '기능사 자격 보유자'(건설 분야 제외)가 추가되자 비건설분야에서 유일하게 필기시험이 없는 금속재창호기능사에 [[조선족]] 수험생들이 왕창 몰려, 연평균 500여 명이던 응시자가 2012년 7,901명, 2013년 14,071명으로 무지막지하게 늘었다. 결국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에서는 2014년 이후의 금속재창호기능사 합격자에게는 F-4비자 신청조건에서 제외해 버리기로 했다. 2020년 4월 개정으로, 건설 분야 기능사 자격 보유자도 F-4 비자를 취득할 수 있게 변경되어, 금속재창호기능사의 전설(?)은 완전히 옛 이야기가 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상시검정으로 시행하는 기능사 14종목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별도의 수시검정을 실시하는 [[전파전자통신기능사]]를 제외하면 연 4회 이내로 시행된다. 정기검정과는 별도로 연 1회 실시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필기면제 검정(소위 [[의무검정]])은 일반인 필기면제자는 응시할 수 없다.[* 특성화고등학교 필기면제 검정에 응시했으나 불합격한 경우 졸업 후 2년간 필기가 면제된다. 하지만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에 응시했다가 불합격한 그 종목에 한정되며 이 경우는 일반인 필기면제자로 취급되기 때문에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에 재학생들과 함께 응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으로 [[전기기능사]]에 응시했는데 불합격한 경우 졸업 후 2년간 전기기능사의 필기가 면제되고 그 기간 동안 일반인 실기 검정에 응시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다른 기능사 종목을 보려면 필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의무검정을 별도 회차로 치루는 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는 2020년부터 의무검정을 정기검정에 통합하였으나, 2022년부터 별도 회차로 다시 분리하였다. 다만 정기 기능사 시험으로 치러지는 모든 기능사 종목이 1년에 4회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경우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 인원을 제외한 연간 수험인원의 수를 고려하여 시행횟수를 결정하는데, 연간 수험인원이 4,000명 이상인 종목은 4회, 1,000명 이상 4,000명 미만인 종목은 3회, 40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종목은 2회, 400명 미만인 종목은 1회 실시된다.[* 공유압기능사의 경우 수험인원이 연간 4,000명 이상이 되었으나 3회만 실시한다...였다가 4,000명 이상을 2년 연속 달성한 2017년 이후(2018년 1회 기능사부터) 4회 실시하게 되었다. 1번만 넘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2년 이상 연속되어야 하는 듯.] 종목에 따라 특성화고 필기면제 검정이 1회 추가로 실시되기도 한다.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연평균 필기시험 응시자 수가 50명 이하인 종목은 필기시험을 '''격년 실시'''하도록 바뀐다.[[http://www.q-net.or.kr/man004.do?id=man00402&gSite=Q&gId=|#]] 즉, 여기에 해당되는 종목의 다음 필기시험은 2023년, 또 그 다음은 2025년에 있으며 2022년, 2024년엔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예 필기시험 자체가 실시되지 않는다. 단, 실기시험은 실시된다. 기능사 등급에서는 석공예기능사, 광학기능사, 원형기능사, 판금제관기능사, 보석가공기능사, 임산가공기능사, [[철도차량정비기능사]], 광고도장기능사, 염색기능사(날염), [[철도토목기능사]] 이상 10종목이 해당된다. 대졸자 취업시장에서 기능사 자격증은 그렇게 큰 이점이 되지 못한다. 시험 자체가 변별력이 없는 경우도 많고 직업교육 몇 개월 받거나 특성화 고졸이면 대부분 다 가지고 있는 데다가 기능사 정도로는 현장에서 통할 능력이 못 된다는 인식이 많이 퍼져있기 때문이다.[* 용접기능사 같은 경우는 취업할때 자격증 보여주며 용접할 줄 안다고 하면 전부 비웃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 실제로 용접의 경우 최소 기능장 정도는 취득해야 그나마 같은 동료로써 인정해준다. 실무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구나 기술과 기능사 실기 때의 기구나 기술은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 전기기능사 등의 경우에도 산업체에서 하는 배선과 많이 달라서 [[전기기능장]]이 선호된다. 전기(산업)기사는 실기가 작업형이 아닌 필답형으로 진행되는 관리감독특화형 자격증이라 논외.]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그냥 "이 사람은 이 분야에 대해 기본적인 공부는 해봤다 or 실무의 기초는 알고 있다." 이상의 증명은 바라지 말자.[* 물론, 긴급상황인 경우에는 가급적으로 기능사를 긴급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예시로는 어느 회사의 공장에 어느 사람의 실수로 인해 회사의 이익률이 기준보다 손해가 클 경우 연간 손실액의 단위가 兆(조) ~ 垓(해)일 경우 굳이 기능사를 두고 산업기사의 이상의 취득자들을 쓰려는가?! 미래를 위해선 기능사나 기능사보 숙련공들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니 만일 취득자 본인이 회사에서 동료한테 기능사만 취득했다고 깔보거나 너무 비웃지는 말자!! 만일 여러분들이 속한 회사에서 담당자나 직장의 상사들이 만일 당신을 눈여겨 보고난 다음에 당신이 별로라는 입장과 기술계인 기사 or 산업기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참 무능하다는 주장이 나오면 그때는 당신을 대체하는 기사급이 아닌 기능계를 뽑을 수 있고 나중에 당신이 오히려 짤릴 수 있으니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유능하다면 잘 판단하고 당신이 처음으로 모든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의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참고바란다.] 물론 고졸채용을 하는 곳에서는 당연히 인정해준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은 기능경기에서 입상하거나 학교에서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과정을 진행하거나[* 요새는 과정평가형 담당학교에 네임벨류 있는 정도의 수준높은 공업고등학교가 포함되는 추세여서, 기계과 및 산업설비 등의 학과에 과정형 산업기사평가를 신설하여, 내부평가는 학교내부 수행평가 점수로, 외부평가를 진행 및 산출하여 평균 80점 이상만 받으면 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다.] 군대에 갔다오지 않는 이상[* 주특기 관련 종목에서 군 경력을 인정해 준다. 참고로 훈련소 기간은 제외되고 후반기교육부터 경력으로 인정된다. 자신의 특기가 어느 분야의 경력으로 인정되는지는 큐넷을 찾아보자. 동일분야 외에도 유사분야 자격증도 응시가능하기 때문에 기술병으로 입대하면 대체로 경력이 인정된다. 참고로 그냥 소총수도 기계 관련 경력으로 인정하기에 기능사 따고 소총수로 입대해도 1년 후에 '''전기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을 응시할 수 있다. 어떤 특기에서도 반영 안해주는 듣보잡 기능사가 아닌이상, 기능사가 있다면 특기병으로 가지 소총수론 잘 안가겠지만 말이다.] 산업기사 이상의 기술자격을 응시할 방법이 없기 때문. 특성화고 학생들은 이 자격증이 밥줄이나 다름없기에 대학 진학을 노리거나 아예 다 포기한 사람 외에는 기능사 취득을 위해 애쓴다.[* 심지어는 간혹 은탑산업훈장 이상의 [[산업훈장]]도 받는 학생도 있다.] 3개 정도는 기본이고, 6개 7개에 '''[[http://m.dcinside.com/board/coq/542648|고등학교 3년동안 17개의 기능사를 딴 사람도 있다!]]''' 심지어 컴퓨터 자격증도 6개나 땄다.[*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게 계열마다 관련자격증 수가 천차만별이여서 6개 이상 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본인이 목재관련 학과면 가구제작기능사,목공예기능사 이렇게 두개밖에 못 따는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자격증 미취득자와 의무검정 불합격자에게 페널티를 주고 있다. 그래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닌 '''사실상의 의무'''이다. 2022년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대부분의 특성화고에 자격증 X개 이상 취득, 필수 자격증 취득 등 졸업 요건이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모 마이스터고는 기능사를 일정 개수 이상 못따면 마이스터고 졸업장이 아닌 공고 졸업장을 준다. 기능사 말고도 다른 조건들이 여럿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