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족(노블레스) (문단 편집) ==== 케르티아 가문 ==== ||<-5> {{{#black '''케르티아 가문'''}}} || || '''가주''' ||<-2> (前) [[레이가 케르티아]] ||<-2> (前) [[라자크 케르티아]] → (現) [[라엘 케르티아]] || || '''소울 웨폰''' ||<-4> [[카르타스]] → [[그란디아(노블레스)|그란디아]][* 라자크가 죽은 후 카르타스가 그란디아에 흡수되었다.] || [[라엘 케르티아]]의 가문으로 현재 가주는 그의 형인 [[라자크 케르티아]]였으나 라자크의 영면으로 인해 현재는 라엘 케르티아. 여러 가문 중 가장 빠르고[* 이 때문에 케르티아 가의 일원들을 상대하는 적들은 이 가문을 상당히 까다로워해 하고, 이겨도 꼭 부상을 입는다.] 은밀한 움직임[* 가주인 라자크의 말에 따르면 "기술이 은밀할 뿐 의지가 비겁하지 않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전대 가주인 레이가는 상당히 정이 많았고 현 가주인 라자크도 상당히 고지식하고 공명정대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상대를 꺾기 위해 기습적인 뒤치기가 기본이며 자기에게 상대가 안되는 자들을 함부로 대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려 드는 라엘이 오히려 케르티아 가문의 이단이다.]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어쌔신]]'''(=암살자)이라 부르는 이들의 기원. 라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 탓인지 인간을 응징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증오하고 있으며, 아직 인간에게 우호적인 다른 가문을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만 가주인 라자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불명이었는데 시즌 6에서의 행적을 보면 라엘과는 달리 인간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다른 가문에 비해 케르티아 가문은 유달리 가족애가 부각된다. 당장 레이가만 해도 아들이 둘이라 장남인 라자크가 가주가 되면 라엘은 아무것도 가지는게 없다고 하여 라자크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라엘에게도 자신의 영혼을 내려 소울 웨폰 그란디아를 내려주었다. 라자크는 그런 아버지의 행동을 라엘이라면 가질 자격이 충분하다며 탓하지 않고 오히려 소울 웨폰과 가주직을 넘겨주려 했을 뿐만 아니라 덕분에 자신이 불완전한 가주가 되어 각성조차 하지 못함에도 아버지나 동생을 원망하지 않았다. 라엘도 형이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상]][[자르가 시리아나|대]]들에게 힘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자신의 소울 웨폰인 그란디아를 2번이나 넘겨주려고 했고, 가주의 자리와 소울 웨폰도 형에 비하면 필요 없다고 여기며 형이 죽자 형이 영면에 들고 완전한 소울 웨폰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리고 복수만을 생각하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가족애가 유난히 강하고 부각되는 편. 또한 로드에 대한 충성심 역시 굉장히 강하다. 레이가는 자타공인 로드 빠돌이였고, 아들인 라자크 역시 라스크레아를 위해서라면 전대 로드의 뜻을 거스를 수 있다고 하며 결국에는 로드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영면에 들었다. 특기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은밀한 공격.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지만, 한발로는 약한 공격을 압도적인 스피드로 수도없는 연타를 먹이면서 난자하는 식으로 커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