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강한 (문단 편집) === 첫 번째 세계 === 숲속에 쓰러져 있다가 왠지 화학용어 이름을 가진 엘프에게 구조받고 마을에서 마법과 정령술을 배운 다음 모험을 떠난다. 수란관 협착으로 불임 증상을 겪는 여성을 투시 마법과 순간이동 마법을 이용해 임신 가능하게 하는 데 성공한다(난자를 자궁으로 순간이동킨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신선한 시도였으며, 좋은 평을 얻었던 부분이다. 이후 작가는 비슷한 시도를을 여러 번 하게 된다. 그러나 유스타키오의 아내 팀파니의 남동생 루피니에게 히로인 엘프 아세트를 NTR당하고 다른 히로인 후보와도 별 실질적 진전은 없이 끝난다. 여담이지만 실프에게 첫 키스를 도둑맞는다. 정령에게 사랑받는 케이스. 이런 설정은 이후 한국판소계에서 정령키우기 및 정령여캐 의인화로 발전한다. 의문의 결사에 의해 위기에 처했다가 원래 세계로 귀환하여 처음에는 기억을 잃고 있었지만 얼마 뒤 기억을 찾고, 원래 세계의 사람들 중 몇몇이 이 세계의 지인의 기억과 능력을 갖고 나타나 이런저런 사건이 벌어지자 자신의 마법과 정령술로 해결한다. 일정 이상의 데미지가 누적되면 크크큭거리면서 무자비해지는 중2병적 성향은 이 첫 모험 때부터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