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행정구역)/대한민국 (문단 편집) == 인구 순위 == 현재 순위와 1966년도 당시의 순위에는 큰 변화가 있다. 우선 1966년도 당시에 인구수 상위의 군 상당수가 시로 승격되거나 [[이촌향도]]로 인하여 인구 유출로 크게 격감 하였다. 따라서 절대적인 인구도 크게 줄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1966년도 당시 1위였던 무안군의 경우 3분의 1까지 격감하였고[* 단, 1969년에 섬 지역이 전부 [[신안군]]으로 분리되었음은 감안해야 한다.] 상당수 군들이 현재 인구가 적게는 절반 최대 4분의 1까지 격감하였다. 반대로 광역 대도시 인근의 군([[대덕군]], [[연기군]], [[광산군]], [[칠곡군]], [[경산군]], [[김해군]], [[창원군(행정구역)|창원군]], [[동래군]], [[양산군]]) 또는 경기도 소재의 군([[부천군]], [[김포군]], [[양주군]], [[광주군]], [[시흥군]], [[용인군]], [[화성군]])들의 경우 1966년도 당시에는 인구가 비교적 하위권이었으나 광역 대도시와 수도권이 팽창하면서 10만 남짓 하던 인구가 최대 '''250만명'''까지 늘어났음을 알 수있다. 몇몇 예외로서 1995년에 천안과 통합하여 폐지된 [[천원군]]이나 2014년에 청주와 통합하여 폐지된 [[청원군]], 그리고 아직도 현존하는 [[울주군]],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 [[강화군]] 등을 들 수 있는데, 천원, 청원, 울주의 경우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동안 대신 중심 시 지역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옹진군이나 강화군은 전방에 있거나 도서지역이어서 인구가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