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군기무사령부 (문단 편집) ==== 위수령 문건 진실공방 ==== [[송영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위수령 문건을 입수하고도 선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지방선거 이전까지 문건을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야권을 비롯한 국회에서 송 장관이 왜 중요한 문건을 보고받고도 청와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냐는 비판이 나왔다. 2018년 7월 24일 국회 국방위에서 100기무부대장[* 국방부 담당 기무부대다.]인 민병삼 대령([[육사]] 43기)이 송영무 장관에게 위수령 문건을 보고할 때 송 장관이 "위수령은 내가 법률 자문팀에게 물어보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했고 나 역시 같은 생각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송 장관은 이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하였다. 이에 기무사에서는 25일 장관 발언을 자필 메모한 후 PC로 작성 했다는 보고서를 증거로 내밀었으며,[[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233277&isYeonhapFlash=Y&rc=N|#]] 국방부에서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닐뿐더러 사실이 아닌 것을 첩보사항인 것처럼 보고하는 행태는 개혁의 필요성을 더 느끼게 하는 증거가 될 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233398&isYeonhapFlash=Y&rc=N|#]]이라며 반박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선 군의 공식 절차를 통해서 만들어진 공문서가 아니라 국방부에 소속돼 있는 기무부대장이 회의에 들어가서 들은 얘기를 자기가 나름대로 요약해서 적어놓은 보고서이기 때문에 객관성, 공정성, 제대로 마련된 보고서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8072612094528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