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 (문단 편집) === 원훈 === 원훈은 시대와 정권에 따라 여러차례 바뀌어 왔다. 1961년 중앙정보부 창설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우리는 음지(陰地)에서 일하고 양지(陽地)를 지향(指向)한다'''를 첫 원훈으로 지정하였다. 1999년 국가정보원으로 개편되며, 김대중이 친필로 '''정보는 국력이다'''라는 원훈을 썼다.[* 그런데 알다시피 김대중은 30년 이상을 정보기관의 주요감찰대상으로 살았다.] 2008년 10월,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으로 바뀌었다. 2016년 6월,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가 새 원훈으로 지정됐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이후이다.] 2021년 6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이 새 원훈으로 지정됐다.[* 해당 원훈석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신영복]]의 글씨체로 적혀있어 논란이 불거졌다.] 2022년 6월, 원훈은 1961년의 문구인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로 되돌아갔다.[* 국정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공모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안이었다고 한다. 그간 거진 행방불명 상태였던 최초의 원훈석은 사실 국가기록물 지정 후 잘 보관되고 있었다고 하며, 2022년 6월 24일 다시 제자리에 복원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4/247VETOJDJBARFS5VVA26YO2B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