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 (문단 편집) == 소재 == 본청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서울)|내곡동]]에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에도 지부가 산재해있으나 기관이 기관인 만큼 주민들도 그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본청은 그 유명한 [[남산(서울)|남산]]에 있다가 안기부 시절인 [[1995년]] 10월, 서초구 내곡동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92600209108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5-09-26&officeId=00020&pageNo=8&printNo=22979&publishType=00010|안기부 신청사 개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헌인릉]] 옆이다. 이 때문에 국가정보원이 논란이 되는 때에는 헌인릉 주변에 시민단체나 정당이 붙인 현수막이 수없이 보인다. 보통 공공청사는 건립 시에 일대 지번을 전부 통합해서 우편 배송 등이 용이하도록 하나, 국가정보원 청사는 수십여 개의 지번을 갖고 있어 정확한 위치 안내도 어렵다. [[구글 지도]]에서는 검색은 불가능하나 청사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고 위성 사진까지 볼 수 있다. 이는 전세계 어디든 다 그렇다. 진짜 기밀취급 하는 장소는 아예 지하에 세우므로 정보기관 위치는 노출돼도 생각보다 문제제기는 적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에서는 숲으로 표시된다.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에서 지적편집도를 켜면 부지 용도가 공공청사라고 다 뜬다. 네이버 지도는 확대할시 흰색으로 국정원 부지가 대략적으로 표시된다. 진입하는 전용 고가차도도 있는데 카카오맵은 위성사진으로 보면 지워져 있다.고가차도의 끝부분이 살짝 노출되어 있지만 이 고가차도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는 정보가 없어서 문제는 없다.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혀 알 수 없다. 군부대 등이 그렇듯 안보 목적을 위해 자세한 주소는 비밀로 취급된다. 기관 특성상 차량 진입시 군부대처럼 [[블랙박스#자동차용|블랙박스]] 전원을 끌 것을 요구한다. 신고 번호는 '''111'''이다. 애당초 국가정보원 신고번호는 존재하지 않았고 경찰이 운영하는 [[간첩신고]] 전화인 113이 있었지만 111이 개설되자 113은 경찰이 사용하게 된다. 흔적은 남아있는데 군부대 대표전화들이 끝번호 세자리가 113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113이 현재는 112와 똑같이 범죄신고로 연결된다. 참고로 111 신고전화 개시 전의 111은 전화 상태를 점검하는 자가통화 번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