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원(영화)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집창촌 포주 달수의 돈 10억원을 훔쳐 달아났던 윤락녀 진숙이가 경상남도 [[밀양]]의 차디찬 강바닥에서 시체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은 형사 석재가 그녀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밀양으로 향한다. 밀양경찰서 임형사는 자살로 단정하며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시체를 발견한 다방레지인 춘자는 절대 자살했을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조사 과정에서 성림원이라는 기도원에 대해 알게 되고, 이곳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성림원에서 깨어난 석재. 석재는 성림원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을 되찾지만 매일 밤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느끼고 이곳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2월 19일에 이곳 사람들이 구원을 바라며 집단자살을 준비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 출처: 네이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