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두 (문단 편집) === 스페인 === 이탈리아, 영국 등지의 브랜드에 OEM 납품을 하며 고급 구두 제법의 노하우를 쌓아온 스페인, 포르투갈 구두 공장이 자체 브랜드를 내세우며 성장한 케이스. 가성비를 앞세워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OEM으로 성장한 경험을 살려 편집샵과의 협업이나 신생 브랜드의 OEM 발주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낯선 구두 브랜드가 굿이어월트 제품을 내세운다면 제조 공장은 대부분 스페인,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세 나라 중 하나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캠퍼]](Camper) * 피콜리노스(Pikolinos) 밑의 카르미나, 맥나니보다는 캠퍼같은 느낌의 패션 지향적 종합 제화 브랜드. 유럽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편한 신발을 제작한다. * 맥나니(Magnanni) 오판카, 볼로냐 등 까다로운 제법을 잘 소화하기로 유명한 브랜드. 가죽의 질이 동 가격대 다른 제품들보다 좋지 않다는 비판이 있다. * 까르미나(Carmina) C&J 등 하이엔드 메이커와 자주 비교될 만큼 고급 구두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ain이라는 구두골(Last)이 많이 유명하다. * 미어민(Meermin) 195달러에 클로즈드 채널 스티칭 기술이 적용된 굿이어웰티드 구두를 만들기로 유명한 브랜드. 하지만 지속적인 고객 관리와 물품 관리 문제 때문에 악명이 매우 높고, 코로나 사태 이후 그 악명이 더욱 심해졌다. 따라서 추천하지 않음. * 버윅(Berwick) 카르미나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나름 구두의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의 규모가 꽤 있는 편으로, 유럽 여러 곳에 적극적으로 수출을 추진했고 한국에도 법인을 내고 진출했다. 더비 모델인 4406 모델이나 페니로퍼 모델인 9628 모델이 유명한 편. * 얀코(Yanko) --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으나 카르미나와 미어민이 얀코에서 갈라져 나온 회사일 정도로 스페인의 대표적인 구두 브랜드이다. 비슷한 브랜드 밸류를 갖고 있는 로크, 버윅에 비해 좀 더 비싼 대신 가죽질이나 마감에서 우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국내에서는 로크코리아가 세운 젠틀커브라는 편집샵에서 취급 중인데 젠틀커브 자체 상품을 얀코에서 생산 중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