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학 (문단 편집) === [[임용시험]]의 유명 교육학 강사(가나다순) === * 고세훈 * 구평회 * 권구현 * 권지수 * 김신 * 김인식 * 김차웅 * 김현 * 설보연 * 신태식 * 오현준 * 유길준 * 윤승현 * 이경범 * 이선화 * 이이수 * 이지원 * 윤중샘 * 전태련[* 2020년 12월을 끝으로 은퇴했다.[[https://www.jtr.co.kr/board/notice/view?bo_idx=323|#]]] * 정현 * 한이수 누가 많이 뜨더라, 누가 어느 학원으로 가서 더 좋다더라, 누가 적중률이 좋더라, 누가 잘 가르치더라, 하는 소문이 있는데 학원계의 바람잡이인 경우도 있을 뿐더러 실상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저 위에 있는 고 아무개 강사의 경우 201○년도 중등임용시험에서 자신이 꼭 나온다고 집어 준 내용에서 한 부분도 나오지 않아 해당 강사에게 듣던 학생들은 분통을 터뜨렸으며 그 강사는 몸값이 시망이 되어 그 다음해에 수업을 뿌리다시피 했다(...). 반대로 별로 인기가 없다가 어떤 해에 출제된 문제가 모두 예상 적중이어서 반짝 뜨는 경우도 있다. 교사가 자기 전공 관련 교육 이수나 교사 자격증이 있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게 상식이지만 교육학 학원들은 그러한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강사들 중 상당수는 교육학 자체를 학부, 대학원(석사, 박사)에서 교육학을 전공으로 공부했다는 학업 이력이 없는 강사가 있다. 소위 학원에서 강사 프로필을 보면 모 명문대 출신이라고는 학벌은 표기되어 있지만 교육학 연구 이력은 없는 강사가 있다. 그런 학원과 강사는 피해야 한다. 교육학은 강사들도 여럿이지만 내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강사별로 가르치는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A강사가 ◇교육학자의 이론을 가르치는 대신 ☆이론을 안 가르친다면, B강사가 ☆이론을 가르치고 ◇이론은 안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 자기 스타일과 맞는 사람의 강의로 듣는 게 답이다. 다만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각 분야별로 가능한 많은 내용을 가르치는 강사가 공부할 양은 많아도 차라리 낫다는 것이다. 위의 사례처럼 적중률을 기대하며 적은 내용만 가르치거나 모의고사로 내고 행운을 바라는 강사는 망하기 십상이다. 교사 임용시험문제를 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도 바보들이 아니라서 강사들의 경향과 기출 문제 분석에 민감하다. 일부러 강사들이 안 다루는 개념이나 내용을 내서 엿 먹이기도 하는 것이 --그리고 강사들과 수험생들에게 쌍으로 욕 먹는 게-- 평가원이다.[* 실제로 잘 가르치는데 적중률은 떨어지는 강사가 있는데, 너무 잘 가르쳐서(...) 그 강사가 강조한 내용을 평가원이 일부러 피하는 거 아니냐는 속설도 있다.] 그래서 일부 수험생들은 각자 다른 강사들의 수업이나 자료를 통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스터디]]로 보충하기도 한다. 교육학은 이론적이고 학구적인 과목의 특성상 경영학이나 법학 등의 과목과 달리 학자들의 업적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교육심리학, 교육사회학, 교육철학 등을 아우르는 매우 방대한 학문이기에, 수험과목으로 교육학을 공부한다면 그 학습의 깊이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