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대학원 (문단 편집) === 입시제도 ===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 의해 대다수 교육대학원의 입학 인원이 감축되고 있다. 일례로 전라남도 동부권에 있는 국립대의 교육대학원에서, 2014~16년도의 모집 인원(이하 14~16 학번) 136명 중에 100명이 교원자격취득양성인원으로서 입학하여 적절한 과정을 거친 후 교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러나 2016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C 등급을 받고 입학 정원을 70%으로 감축해야 했고, 17학번부터 136명 중에 70명만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을 밟을 수 있었다.[* 참고로 이 학교의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은 과거에 기수당 수십 명을 입학시켜준 적이 있어, '쓰면 붙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이 소문은 그 학교 [[영어교육과]]의 전공 교수님들의 귀에 들어갔고, 교수님들은 회의를 소집하여 입학 과정에 변화를 가했다.][* 그런데 일부 경쟁률을 공개하는 대학원의 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기준 상담심리 같은 인기 전공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쓰면 붙는게 정설인 편이다. 심지어 경쟁률이 1.X:1로 사실상 면접에서 심각하게 [[동문서답]]을 한다던가 인성 평가 부분에서 부적격한 수준의 답을 하지 않는다면 거의 붙는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긴 하다.] 학부 과정의 학과는 모집 정원을 미리 정하지만, 교육대학원의 학과별 모집 정원은 가변적이다. 그래서 원서를 내기 전에 학과 조교에게 그 학과가 학생을 몇 명 뽑는지 물어봐도, 원하는 답을(예: 00 교육전공은 올해 n명 모집합니다.) 들을 수 없다. 교육대학원은 총정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