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과정/의논/수학과 (문단 편집) === 해결안 === 필수 과목과 내용을 늘리되, 기초 내용에 대한 문제를 어렵게 공부하고, 심화 내용을 ([[한국사 영역]]처럼) 쉽게 가는 것이 하나의 중첩점이 될 수도 있겠다. 예를 들어,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시에서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수학Ⅰ, 수학Ⅱ를 공통 범위로 놓되 문제 수준을 다소 어렵게 유지하고, 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등에 대해서는 선택이 아닌 '''전 과목 필수'''로 지정해놓되, 문제 수준을 낮춰 자격고사-절대평가 형식으로 전환하거나, 상대평가에 국한해도 배점이 낮은 문항에만 한하자는 것이다. 아니면 심화 과목에 한해서만 따로 공인자격증 시험으로 분리하는 등 제3의 방안을 제안해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