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과정/의논/과학과 (문단 편집) ==== 과학 Ⅰ 공통과목화, 과학 Ⅱ 선택과목화 ==== 비판거리가 많은 [[통합과학]](문서 참조)을 폐지한 뒤, 과학 Ⅰ (물리학 Ⅰ, 화학 Ⅰ, 생명과학 Ⅰ, 지구과학 Ⅰ)을 통폐합하여 한 교과서(''가칭 '기초 과학' '')로 구성한다. 이를 '''3학기 분량'''으로 구성하거나, 아니면 실효성 없는 '과학탐구실험' 과목을 폐지하여 '''2학기 분량'''으로 개설할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과학 Ⅱ 과정에 붙은 로마 숫자 Ⅱ를 제거하여 각각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문학(위의 지구과학 독립론 참조) 등으로 개칭하여 2학년 2학기 ~ 3학년 1학기에 걸쳐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겠다. 참고로 통합된 과목은 기존의 __Ⅰ 과목 수준__을 그대로 이어가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를 악용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애초에 이 방법은 현재 국가수준교육과정의 '기초'라는 기준이 지나치게 수준낮아졌다는 악평과 비판거리를 잠재울 수 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과학 Ⅰ, Ⅱ 구분을 폐지하려는 편성 구조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때 거의 잠정 확정 됐다가 뒤늦게 엎어져버린 사실까지 드러났다. >“원래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과학 교과는 현재와 같은 Ⅰ·Ⅱ 체제에서 벗어나려고 했어요. 그래서 개정 교육과정 편제표를 작성할 때 Ⅰ·Ⅱ를 통합해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이수 단위를 10단위로 제안했는데, 최종 단계에서 기존과 같은 체계로 변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선택할수 있는 과목이 기존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어요. 더 큰 문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선택 과목 구성이나 구분, 단위 수를 결정하는 편제표를 작성했던 2013년에는 고교학점제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 이렇게 본격화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 >곽영순 교수, [[http://naeiledu.co.kr/28421|교육전문주간지 내일교육, 민경순 리포터]] 이후 [[2022 개정 교육과정]] 개편안에서 이 안을 받아들여 I, II과목을 폐지하고 물/화/생/지 4개 교과로 만들겠다는 총론 주요사항이 발표되었으나 '''또''' 대량의 내용이 탈락한 것으로 드러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