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복/유형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의 영향으로 [[세일러복]]이나 [[가쿠란]]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1970년대 말을 기점으로 정장형태의 교복이 조금씩 보급되었고, 이후 1983년에 교복이 한차례 폐지되었다가 19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에 걸쳐 재도입되는 과정에서 정장형태의 교복이 대세가 되었고 21세기 들어서도 세일러복이 존재하긴 하지만 가쿠란은 일부 학교에서나 입는 수준이며, 입는다해도 1960년대 이전 생들이나 입던 교복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파일:교복123.jpg|width=100%]] 21세기 교복 스타일로 가장 흔히 떠오르는 건 동복으로는 블레이저 상의와 체크무늬 치마. (혹은 단색 바지.) 리본이나 넥타이는 옵션. 춘추복으로는 동복에서 블레이저만 벗고 셔츠나 블라우스에 조끼를 입는다. 조끼는 크게 니트형과 단추 달린 형으로 나뉜다. 하복으로는 남자는 주로 반팔 셔츠를 바지 밖으로 빼서 입고 여자도 치마 밖으로 블라우스를 빼서 입는다. 이 블라우스는 여성용 셔츠거나 세라복이 많다. 또한 교복 치마의 보조용으로는 [[투명 스타킹]], [[오버 니 삭스]], [[사이 하이 삭스]] 등이 있으나, 2010년대 기준으로는 투명 스타킹이 대다수이다. 투명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의 색깔과 형태가 약간 달라지기 때문에 구분 가능하다. 그러나 더운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반바지를 입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타킹을 신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맨다리로 다니기 싫다면 무릎 위까지만 올라오는 니삭스를 신고 다니면 된다. 일부 학교는 투명 스타킹이 [[부정행위|컨닝]]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이유(스타킹 안에 커닝페이퍼를 숨기는 등) 등으로 교칙으로 투명 스타킹을 금지하기도 한다. 교복으로 인정되진 않지만, 21세기에는 체육대회 등을 위해 [[반티]]를 맞추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부 학교는 이런 형태가 아닌 전통을 살리자는 취지로 [[한복]]이나 [[개량한복]] 교복을 채택하고 있다. 또 비슷한 맥락에서 [[교복부활]] 이전 시대인 1960~1970년대 교복을 수십 년째 그대로 입고 있는 경우도 간혹 있다.[* 실제 사례로 [[전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이런 형태의 교복을 입는다.] [[원피스(의류)|원피스]] 형태나 점퍼스커트를 입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선 교복 하면 자연스레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복을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국립이나 사립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까지도 교복이 있는 경우도 있다. 상술한 [[반티]] 정도가 아니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