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문단 편집) === [[필리핀]] === '''매우 열악하다.''' 아시아의 멕시코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가톨릭의 영향 때문에 2000년대 중반에 사형만 폐지됐을 뿐이지 공권력이 사적으로 사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다는 점[* 그런데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사형제를 부활시키려 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고 호화 특실이 따로 있다는 점, 교도소 안에 갱스터들이 우글거리는 점등 매우 닮았다. 범죄에 강경한 두테르테 때문에 [[즉결처형]]이 늘었고 수많은 마약사범들이 자수하고 잡혀와서 전보다도 더 포화상태라고 한다. 필리핀의 감옥들중 사우스 코타바토라는 감옥을 주제로 다큐가 제작되었다. 이 감옥은 6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감옥이지만 촬영 당시에는 '''2,000명'''이 넘는 인원이 수감되어 있다고 하니 이후에는 더욱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감옥을 감시하는 인원은 고작 5명이며 여타 다른 감옥들이 그렇듯 죄수들끼리의 위계질서와 체계가 철저하고 하나의 작은 사회를 이루고 있다. 사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인거나 교도소내 호화 특실이 따로 있는건 만국공통이기도 하다. 한국 출신으로 필리핀에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4년 10개월동안 옥고를 치른 조광현 씨의 이야기 [[http://www.shinmoongo.net/21349|바퀴벌레가 살 뜯어 먹는 '필리핀교도소'-필리핀 살인 혐의 5년 수감 '조 중사'.. '대한민국이 이럴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