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과서 (문단 편집) == 외국에서 == 한국은 일반적으로 교과서의 사용연한이 1년이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3~4년 쓴 책도 새 것으로 칠 정도다. 보통 10~20년 된 책을 쓰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교과서가 학생 개인의 소유물로 여겨지지 않는 탓도 있고, 돈도 아낄 겸 겸사겸사.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교과서는 한국의 교과서가 보조문제집인 것에 비해서 필요없지만 알면 좋은 정보까지 다 들어있는 아주 두꺼운 서적이기 때문이다.[* 어느정도냐면 우리나라에서 보통 두꺼운 편인 수학이나 사회과부도 교과서를 두개를 쌓아도 더 두꺼운 교과서가 부지기수다.] 심지어 물려줘야 하는거라 제본도 못한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이를 근검절약의 미담으로 봤지만, 정작 유럽 학생들은 매년 새 교과서를 받아볼 수 있는 한국을 매우 부러워한다고 한다. [[일본]]의 교과서 및 참고서류는 대개 21cm×15cm×두께의 크기로 나온다. 한국은 주로 25cm×20cm×두께. 물론 오차는 꽤 있는 편이다. 한국도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경우 6차 교육과정까지는 일본과 동일한 크기의 판형을 사용했으며, 7차 이후 개정되었다. 오른쪽에서 세로로 쓰는건 현대문과 고전 뿐, 다른 과목들은 교사들도 가로로 필기한다. New Horizon 교과서가 유명한데, [[http://darkelfy.egloos.com/2203094|미연시를 연상케하는 작화]]가 화제가 되었다. 이를테면 과거 영어교과서 내 교사 역할로 등장한 [[엘런 베이커]]가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