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진구 (문단 편집) === 아차산의 고구려 유적지 문제 === [[아차산]]과 [[용마산]]에는 [[온달]]과 관계가 깊은 [[고구려]] [[아차산성]]이 있어 구청에서 고구려 특화 사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대한민국|남한]] 한정으로 고구려 유적이 있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구청에서 욕심을 꽤 내는 듯 하다. 덕분에 광진구와 아차산을 사이에 두고 있는 [[구리시]]와는 고구려 관련으로 사업으로 꽤나 경쟁중. [[파일:attachment/gwangiandjini.jpg]] 그 증거로, 우선 광진구 대표 캐릭터인 광이와 진이가 있다. 실제로 둘은 각각 [[온달]]과 [[평강공주]]가 모티브라고 한다. 사실 아차산성을 비롯한 고구려 유적은 구리시에 있지만, 광진구가 선점하면서 [[구리시]]에서는 [[광개토대왕]]을 밀고 있다. 그리고 슬로건을 보면, [[파일:external/www.gwangjin.go.kr/logo_mark.gif]] 맨 왼쪽의 'G'자는 그레이트, 광진 이외에도 [[고구려]]라는 의미가 있다고 소개하는 데서 광진구의 야심을 알 수 있다.[* 자양동 한양아파트 자리가 원래 [[고구려]] 군사보루가 있던 자리였다. 발굴 당시에는 구의동 유적이라 불렸다. 그런데 발굴 당시에는 이게 '''[[고구려]] 유적인지 몰랐다.''' 왜냐하면 그 몇 년 전에 발굴된 [[무령왕릉]]의 영향으로 [[백제]] 유적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에, 당시 학자들은 이걸 '''[[백제]] 유적지'''로 생각했다. 아무래도 [[한강]]에서 나온 고대 유적이니 그럴 만도 하다. 더 나올 게 없자 발굴을 끝내고 다시 덮은 듯 하다. 하지만 이후 1998, 1999년에 이뤄진 아차산성 1차 발굴에서 구리시 지역의 아차산 보루성 유적이, 그 후의 2차 발굴에서는 광진구 지역의 아차산성이 발굴되었다. 그 결과 1차의 보루성에서는 고구려 성벽, 건물터, 온돌자리, 집수장이 확인되었고 상당량의 철기와 토기도 발굴되었다. 2차 발굴에서도 고구려 성벽, 건물터, 연못터가 확인되었고 마찬가지로 철기와 토기도 발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