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마회귀 (문단 편집) == 기타 == * 작가의 타 작품들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아도 작품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시간대는 광마회귀-[[시리도록 불꽃처럼]]-[[칼에 취한 밤을 걷다]]-[[권왕환생]]-[[검에 비친 달을 보다]] 순. * 이자하가 만든 설의고독, 몽연[* 몽랑, 색마]이 만든 백화장법을 [[시리도록 불꽃처럼]]의 주인공 백무진이 사용한다. 백무진은 백화신공을 익혔는데, 몽연이 장요란에게 가르친 옥화빙공이 훗날 백화신공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혈야궁의 이름을 바꾸라고 이자하가 제안했는데 이후 혈야궁은 성화궁으로 이름을 바꾼다. * 차성태가 이어받은 백전십단공은 [[권왕환생]]의 주인공 단우성의 핵심 무공이다. 차성태가 동수에게 "오료하길 바란다"는 말을 들었으므로, 후에 차성태가 일인전승문파 오료문을 세우고 단우성이 이어받는 듯. * 오료문은 백전십단공과 함께 이화접목신공이 전승무공인데 이는 작중에서 모용백이 자하를 통해 백의서생으로 부터 얻게 되는 무공이다. * 외전에서 금철용이 만드는 백룡검은 검에 비친 달을 보다에서 언급된다. 명검이고 예쁘긴 한데 실전에서는 애매하다고 한다. * [[서유기]]의 오마주로 보이는 요소가 많다. * 회귀 전 자하가 마교에서 훔쳐먹은 천옥 - 손오공이 천계에서 훔쳐 먹는 반도 복숭아. 천옥은 복숭아 맛이다. * 회귀 전 자하와 함께 여행하는 광승 - 삼장법사.[* 광승의 사제인 동수의 본명은 쿠마라지바로 실존 인물이며 현장보다 앞선 최초의 삼장법사이다. 성격적인 특징은 동수가 천둥벌거숭이를 데리고 여행하면서 갱생시키는 역할은 광승이 나눴다. 이로 인해 추정되는 작중의 시기는 위진남북조 시대인데 현장삼장이 활약한 시대는 당나라 시대이므로 서유기보다 오히려 앞선 시기이다. 단, 이는 현장과 여행을 떠나는 시대의 얘기이고 같은 시간선이라면 손오공은 광마회귀 시대에는 이미 천계에서 설치다가 오행산에 깔려 벌 받은지 3~4백년은 지나고 있는 중이다.] * 회귀 전 자하의 주요 무기인 '부러지지 않는 신념'이 단단한 봉의 형태였다는 것은 손오공의 주요 무기인 여의봉과 비슷하다. * 자하가 백의서생에게 배워 사용하는 제운종은 구름 운 자를 통해 근두운이 연상된다. * 자하가 금구소요공 금구의 경지에 도달한 후 교주가 자하의 눈을 두고 화안금정이라고 하는데, 원래 화안금정은 손오공의 눈을 뜻한다. * 개별 요소를 떠나 작품의 속성 자체가 피카레스크 작품이자 로드무비로 볼 수 있다는 데서도 서유기의 오마쥬가 보인다. * 작가가 '하릴없다'의 뜻을 몰라서 작품 중에 '할 일 없다'의 의미로 쓰였다. 이는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오류이다. * 작가가 '덕분에'를 모르는지 작품 중에 '덕분에'가 나와야 할 때에도 '때문에'로 통일하여 표현한다. 이는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오류이다. * 작가가 추측, 예측, 예상 등의 차이와 정확한 의미를 몰라서 모두 '예상'이라는 단어 하나로 쓰이는 오류가 흔히 발견된다. 이는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오류이다. 네가 xx할 것을 예상했다. 나는 네가 예상할 것을 예상했다. 이와 같은 표현은 일종의 드립이다. * 작가의 필력만큼 글을 읽는 독자들 또한 주인공 못지 않는 재밌는 입담이나 삶에 대한 좋은 성찰의 댓글도 심심찮게 달리곤 하니 소설을 읽은 후 해당 회차의 댓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한 편이다. --주 5회 연재 변경 후 주말입마에 시달리는 독자들의 아우성도 볼 수 있다-- [[분류:광마회귀]][[분류:웹소설/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