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해황기) (문단 편집) == 상세 == 해황기에서는 마도나 마법과 동의어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존재자체가 비밀리에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과학'의 존재를 아는 자도 무척 적고, 그나마도 세계를 멸망시킬 만한 강력하고 신비한 마법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의 [[과학]]과 매우 유사하지만, 그 기술 수준에는 편차가 크다. 14세기 경에 쓰였던 구식 대포가 등장하는가 하면, 테라트의 숲지기나 흙무사 같은 21세기의 기술로도 구현이 불가능한 이족보행 로봇도 존재한다. 다만 전자의 경우는 발굴된 기술을 기반으로 작중 시대에 설계,제작된 것이므로 불완전한 복원 형태일 수 있다. 무기뿐만 아니라 무기 외의 기술력도 장난이 아닌데 판냐의 알 같은 냉동수면장치는 '''지금도 불가능하다'''.[* 그것도 어린아기용이었다.] 작중에선 서방의 대국 로날디아가 과학으로 만들어진 무기를 이용해 세를 크게 늘릴수 있었다. [[판 감마 비젠]]은 과학을 싫어하는데 어머니인 [[마리시유 비젠]]에게서 과학의 무서움을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이 해황기의 세계관이 '''[[핵전쟁]]'''을 경험한 세계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전쟁이 종결한뒤에는 거의 모든 과학을 봉인해버렸다.[* 그림자선 같은 비밀스러운 것이나 원시적인 과학은 냅둔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원시적인 화약같은건 봉인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