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짜 (문단 편집) == 관련있는 농담과 격언 == * 세상에 공짜란 없다. * ''공짜 좋아해서 [[이득]] 본 사람은 없다" * "공짜를 너무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 * "공짜라면 [[양잿물]][* 양잿물에는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이 들어있다. 이것을 마신다는 것은 염산을 마신다는 것과 비슷하다.]도 마신다"는 속담도 있다 * "세상의 모든 진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질량 보존의 법칙|세상에 공짜란 없다.]]'''" * "Freedom isn'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자유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쟁취하고 지켜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명언. 냉전 말기의 몽골은 운이 좋은 예다. *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공짜 점심은 없다.)" 미국의 [[골드 러시]] 당시, 공짜 점심을 준다는 광고로 노동자들을 끌어모은 식당들이 있었다. 말 그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점심 자체는 공짜였지만]], 부가 가치가 높은 [[술]]을 충분히 시켜야 공짜로 점심을 줬다. 게다가 술이란 게 한 잔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기분이 좋아져 더 마시고 싶어지지 않는가. 덕분에 식당들은 공짜 점심의 지출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술 판매 수익으로 충분히 이득을 보았다. 공짜 점심은 호객 목적의 [[미끼상품]]이었던 것. [[낮술|점심에 술이 워낙 많이 팔리자]] 광산 노동자들의 작업 능률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보다못한 광산 회사가 뉴올리언스 주에 [[로비]]를 하여 공짜 점심 마케팅을 금하도록 하기까지 했다. '''[[경제학]]을 배우면 반드시 듣게 되는 구절'''로,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인용하여 유명해졌다. * "If you're not paying for it, You are the product. (뭔가를 공짜로 쓰고 있다면, 당신이 바로 상품이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The Social Dilema'에서 언급되며 유명해진 문구. 비교적 최근인 2020년에 생긴 말이라 쓰는 사람마다 토씨가 바뀌곤 하지만 의미는 같다. 보통 [[SNS]]들이 다수의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광고를 받아 수익을 내기 위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인용되곤 한다. * ~~나도 공짜가 좋아~~[* 한국통신 프리텔(A.K.A KTF, 016)에서 밀던 멤버십 마케팅이자 당시 쇼킹했던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hone&no=2106205|광고 캐치프레이즈.]] Na Free zone 덕분에 금요일마다 공짜로 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카더라]].] * 참고로 [[공자]]랑 빗대어서, 말장난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도덕 선생님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