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무원 (문단 편집) == 공무원이었던 인물 == ※ 당연하지만 전·현직 공무원들을 포함한 기타 정치인들(주로 [[정무직공무원]]들)은 제외한다. 그리고 [[황제]], [[천황]], [[황후]], [[왕]], [[여왕]], [[왕후]], [[대통령]], [[영부인]], [[총리]] 등도 기재하지 말 것. [[군인]]은 해당 국가와 군별에 독립 항목이 존재하는 한 각 군별 항목에 기재할 것. * [[루쉰]]: [[중국]] 출생의 문학가로, 중국 교육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후스]]: 중국 출생의 문학가로, 상하이 세무청에서 [[세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 출생의 문학가로, 영국 왕실 궁정 문학가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조지 오웰]]: 영국 출생의 문학가로, 인도 [[경찰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정작 그의 근무지는 인도가 아닌 [[미얀마]]였다. 근데 미얀마도 인도처럼 영국의 식민지라 딱히 불편할 것은 없었다. 이때 시기가 소재가 된 작품이 바로 버마 시절.]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 출생의 문학가로, 공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 [[요한 카스파르 괴테]] 또한 독일 왕실 고문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프랑스]] 출생의 문학가로, 프랑스 [[공군]] [[장교]]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정확히는 [[단기간부사관|간부사관]] 출신. 병사에서부터 시작해 장교로 승진한 케이스.] * [[헤르만 헤세]]: 독일 출생의 문학가로, 독일 [[육군]] [[군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본래는 육군 장교로 가길 원했으나, 허약체질로 인해 장교의 꿈을 포기했다.] * [[아이작 뉴턴]]: [[영국]] 출생의 수학자 및 과학자로, 영국 국회의원과 조폐국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조폐국 시절 최종 계급은 국장으로 오늘날의 2급 공무원(이사관)에 상당. * [[볼테르]]: [[프랑스]]의 작가&철학자로, 프랑스 왕실 사료편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르네 데카르트]]: [[네덜란드]] 출생의 수학자 및 과학자로, 수학자 및 과학자가 되기 전에 네덜란드 육군 장교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정확히는 [[단기간부사관|간부사관]] 출신. 병사에서부터 시작해 장교로 승진한 케이스.] * [[에티엔 파스칼]]: 프랑스의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의 아버지로, 세무직 감독관이었다. 파스칼이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를 발명한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위스]] 출생의 과학자로, 첫 번째 직장인 보험사에서 해고당한 뒤, 두 번째 직장을 스위스 [[특허청]]에서 근무했다.[* 이 때 아인슈타인의 아버지는 아인슈타인이 공무원이 되고 난 직후 지병으로 사망해서 아인슈타인은 공무원 시절 내내 부친상을 당한 아픈 기억으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다만 그 와중에도 일은 꽤 잘 해서 직장상사들에게 칭찬도 제법 받았다고.] * [[루트비히 판 베토벤]]: [[독일]] 출생의 음악가로, 독일 왕실 궁정 음악가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오스트리아]] 출생의 음악가로, 오스트리아 왕실 궁정 음악가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카를 토마스 모차르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차남으로, [[이탈리아]]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 [[표트르 차이콥스키]]: [[러시아]] 출생의 음악가로, 음악가가 되기 전에 러시아 [[법무부|법무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오늘날의 4급 공무원(서기관)에 상당. * [[장 바티스트 륄리]]: [[프랑스]] 출생의 음악가로, 프랑스 왕실 궁정 음악가로 근무하였으며, 아울러 [[루이 14세]]의 총애를 받아 전속[[비서]]까지 하였다. * [[페르디난트 슈베르트]]: 오스트리아 음악가인 [[프란츠 슈베르트]]의 형으로,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나중에 슈베르트의 의식주를 책임져준 대인배 형이었다. * [[알로이스 히틀러]]: 그 유명한 [[아돌프 히틀러]]의 아버지. 오스트리아 [[세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스]] 출생의 미술가로, 프랑스 왕실 궁정 미술가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앙리 루소]]: 프랑스 출생의 미술가로, 프랑스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밥 로스]]: [[미국]] 출생의 미술가로, 미국 [[공군]] 부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프랑수아 프로보]]: 프랑스의 기업인이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전직 사장으로, [[프랑스]] 재정경제부 및 국방부에서 관료 생활을 한 적이 있다. * [[에드거 스노우]]: 미국인이지만, 특이하게도 [[중국]] 철도청에서 근무했다. 사실 에드거 스노우는 본국인 미국보다 타국인 중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이고 반쯤 중국인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 [[미국]]의 공무원으로, 실패한 비운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 [[윌리엄 피터 블래티]]: 외교부에서 잠깐동안 근무했다. * [[미시마 유키오]]: 일본의 문학가로, 재무성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짓소지 아키오]]: 일본의 영화감독으로, 외무성에서 근무했다. * [[야쿠쇼 코지]]: 토목공사과에서 근무하다가, 배우로 데뷔했다. * [[문용형]]: 現 대통령 [[문재인]]의 부친. 일정 시대에 고향인 [[함경남도]] [[흥남시]]청에서 농업직으로 근무한 탓에 [[친일파]]로 오해받기도 했다. * [[노영현]], [[노건평]]: 前 대통령 [[노무현]]의 첫째형&둘째형. 둘 다 세무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다만 노영현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노건평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다 파면되었다.] * [[이상(작가)|이상]]: [[조선]]의 문학가로, [[조선총독부]]에서 건축토목직에 종사했다. *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으로, 과거에 [[세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이준(범죄자)|이준]]: [[삼풍그룹]] 회장으로, 과거에 [[중앙정보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이근안]]: 前 [[목사]]로, 과거에 경찰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최영민]]: 배우 [[최수종]]의 부친.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시는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설진호]]: 배우 [[설경구]]의 부친. 본래 고향인 [[충청남도]] [[서천군]]청에서 근무하다가 뜬금포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으로 전근을 와서 그곳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백승탁]]: 요식업자 [[백종원]]의 부친.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시는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 [[김남주]]: 배우가 되기 전에 [[경기도]] [[평택시|송탄시]]청에서 3개월 근무한 적이 있었고, 퇴직 후 배우가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