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힌(BEASTARS) (문단 편집) == 수인관계 == * '''[[레고시]]''' > '''애새끼처럼 굴지 마!'''[* 레고시가 미친 소리를 하거나 이상한 것에서 고집을 피울때 화내면서 하는 말이면서, 고힌의 성격을 보여주는 정신적인 말이다. 그리고 이 다음 레고시를 도와주거나 잘 대해주는 츤데레적인 면모를 보인다.] 처음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마'''로 취급했고, 어린 나이에 고기를 맛본 예비 범죄자로 바라봤으나 자신이 바라던 '올바른 신념을 가진 육식동물'로써 인정하면서 레고시의 간곡한 부탁에 제자로 들였다. 욕데레적인 면모를 보이며 레고시를 내치거나 했지만 결국엔 치료해주거나 걱정하는 등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고시는 고민이 있거나 조언이 필요하면 제일 처음으로 고힌을 떠올리면서 찾으러 가고, 고힌은 바쁘다거나 욕하는 등, 자기는 평범한 의사 나부랭이라고 거절하지만 결국에는 도와준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인 이 둘의 모습은 영락없이 '아버지와 아들'이다. * '''큐''' 아직 가정을 꾸리고 있었던 젊었을 적 산먹이 탑에서 구조해주면서 처음으로 들인 '''제자'''다. 큐는 고힌을 사모하고 있으나 구출 당시 그가 유부남이였던 점, 그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던 꼬맹이였기 때문에 마음을 접었다. 그래도 고힌에게 감명받아 그의 제자로써 퍼맞으면서 까지 싸우는 기술과 생존법을 익혔고, 고힌 입장에서는 흘러가는 제자 정도로 취급하지만 큐는 여전히 짝사랑 중이다.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 이매지너리 키메라[* 작중 1회 등장하고 사라진 설정으로, 자신이 굳건하게 믿는 동물에 이입하여 자신에게 덧씌워 이미지화 시키는 일종의 자기암시 보조 전투법이다. 큐는 암컷 늑대같은 이미지였으나 판다 베이스 토끼였고, 레고시는 늑대 베이스 토끼(사실은 장래 하루와 사이에서 태어날 둘의 아들)였다.]가 다른 육식동물도 아닌 '판다' 베이스다. 영향력에 비해서 레고시를 제외하고는 접점이 없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BEASTARS/등장인물, version=16, paragraph=1)] [[분류:BEASTARS/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