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졸 (문단 편집) === [[공무원]] === 공무원의 경우 지원자의 학력을 고려하지 않고 전형성적으로 채용하고 임용된 후에도 근무평정과 입사 성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고졸자로서의 패널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고졸로 공무원을 시작한다면 대부분 9급 공무원이 가장 많다. 7급도 가끔 보이기도 한다. 이런 경우 5급 사무관은 달고 퇴직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과거에도 5급 을류 공무원 시험은 고졸들이 많이 응시했다. 과거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과목이 전문과목 없이 고교과목으로만 채워지거나[* 1961년부터 1995년까지. 1961년부터 1970년까지는 1차에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철학, 2차에서 국사, 국어, 과학, 법제대의, 경제대의 (+ 세계사, 도덕, 지리, 물리, 화학, 생물, 수학, 영어 중 2과목), 1971년부터 1981년까지는 국어, 영어, 국사, 일반사회, 수학, 1982년부터 1987년까지는 국어, 영어, 국사, 수학, 정치경제 및 국민윤리, 1988년부터 1989년까지는 국어, 영어, 국사, 사회, 수학, 국민윤리, 1990년부터 1993년까지는 국어, 영어, 국사, 사회, 수학, 국민윤리, 전자계산일반, 1994년부터 1995년까지는 1988~1989년의 방식대로 국어, 영어, 국사, 사회, 수학, 국민윤리.] 고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었으나[* 2013년부터 2021년까지 국어, 영어, 한국사 필수에 직렬별 전문과목, 행정학개론, 사회, 수학, 과학 중 2과목 선택.] 공무원의 전문성이 저하된다는 이유로 1996년 ‘고졸 수준 출제’ 규정을 폐지하고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 지식을 검정할 수 있는 정도’로 바꾸면서 직렬별 전문과목을 하나 추가하고 2003년 사회 과목을 직렬별 전문과목으로 대체한 데 이어 2022년 다시 고교과목을 없앴다. 그래도 고교과목 선택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도 이미 전공과목을 공부해 합격한 케이스도 간간이 존재했던 터라, 고교과목 선택제 폐지가 고졸 지원자에게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공무원 경쟁률이 워낙 높아 고등학교 때 수능공부와 담쌓고 생활한 사람 입장에선 고교과목 선택제 유무가 수험생활 난이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고교과목 선택제가 실제 가져온 효과는 상위권, 이공계 수험생이 보다 적은 노력을 들여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입사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준거라 고등학교 때 수능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수험생에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