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졸 (문단 편집) === 스포츠 === 대한민국,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몇몇 특별한 사례가 아닌 이상 고등학교 졸업 후 드래프트에 참여해 지명을 받거나 프로팀과 입단 계약을 맺고 프로선수가 될 수 있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는 [[KBO 리그]], 후자는 [[K리그]]가 대표적이다.] 프로 스포츠가 완전히 직업 사회로 정착하기 전까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선택할 진로가 대학 스포츠, 실업 스포츠로 이원화가 되어 있었으며, 이 때문에 [[대학]] 입학률이 높은 편이었지만, 프로 스포츠가 본격적으로 정착하고 위상도 더 높아지면서 이게 선수들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하고 더 좋은 관리를 하도록 환경이 좋아지면서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한국 역시 진짜 실력 있는 유망주는 1살이라도 일찍 프로물에 발을 담가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일어났다. 반면 NPB나 메이저리그의 경우는 드래프트에서 대졸자나 사회인 야구(실업야구) 출신 위주로 픽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MLB는 재학 중에 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어서 2년만에 드래프트에 다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가면 4년이 삭제되는 한국과는 사정이 다르다. 또한 대학야구의 위상도 높은 편이라 많이 진학하는 편이다. 타이완 야구는 징병제였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로는 [[모병제]]로 바꿨지만, 93년생 이전 출생의 [[미필]]은 무조건 [[군대]]에 갔다 와야 한다.] 일본야구와 비슷하게 잘하는 고졸 신인 선수들은 일찍부터 프로에 가거나 아니면 실업야구 출신들과 대학야구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다. 이는 한국과 다르게 일본 야구와 타이완 야구는 대학야구와 실업 야구 시스템도 굉장히 잘 정비돼 있는 편이라 폭 넓은 선택지가 있다. 한때 한국야구도 대졸 선호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대졸이 고졸보다는 말을 잘 듣는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도 대졸 선수의 경우는 좀 더 즉시전력급 평가에 주력하여 야수보다는 투수, 주로 바로 콜업해 써먹을 수 있는 불펜 투수에 대한 대졸 선수 전략적 지명 사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