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인돌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6983848934656.jpg|width=100%]]}}} || || {{{#fff 강화 부근리 지석묘}}} || >고인돌(支石墓/Dolmen)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이며, 무덤 위에 큰 돌을 올려놓거나 큰 돌을 관의 뚜껑으로 사용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특히 한반도와 중국 동북 지방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됩니다. >---- >[[국립김해박물관]] 공식 소개 문구 '''고인돌'''은 한반도 [[청동기 시대]] [[무덤]]의 한 종류이다. 거석(巨石)문화를 대표하는 석제 건축물 중 하나이며,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는 기원전 1500년-1300년경부터 등장한 것으로 생각된다[* 동아시아 고인돌의 시작을 기원전 4000-3000년경 혹은 신석기시대로 보는 연구자가 수십년 전에는 일부 있었지만, 현재는 그 누구도 이러한 주장을 하지 않는다. 고인돌은 덮개돌의 무게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인력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수십명 이상의 사람들이 어느 한 곳에 집단적으로 모여 생활하는 정주 생활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한반도에서의 정주생활은 청동기시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석기시대에도 마을을 이루는 정주생활이 시작은 되었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해체되었다. 발굴상으로 확인되는 유물에서도 고인돌이 신석기시대에 조성되었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