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릭 (문단 편집) === 순수 고스트릭 덱 === 용병을 거의 투입하지 않고 고스트릭 카드들로 구성하여 굴리는 형식으로, 대회보단 친선에서 주로 사용된다. 고스트릭은 카드 풀이 넓고 제각각의 콤보가 존재하기 때문에 순수로 구성할 때에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존재한다. 순수 고스트릭인 만큼 메인 덱에 고스트릭 몬스터들을 넣을 자리는 많다. 우선 1레벨 고스트릭 몬스터가 대표적인데, 전개 능력이 없는 다른 고스트릭 몬스터들에 비해 패에서 즉발로 특수 소환되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 3~4레벨 몬스터들도 뒤를 잇는데, 주로 서치 효과를 가진 강시나 슈타인이 자주 투입되며, 간혹 미라나 스켈톤까지 투입하는 트릭키한 덱구성도 있다. 의외로 2레벨 몬스터들의 투입율은 높지 않은데, 적절한 운용에 있어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른 고스트릭 몬스터들이 받쳐줘야 하는 고양이 아가씨, 나이트의 유지 조건을 리셋시키는 인형 등.] 그나마 효과가 간단한 편인 마녀나 요정이 투입되곤 한다. 강시 투입은 순수 고스트릭의 상징이라 할만하다. 강시는 고스트릭에겐 희귀한 몬스터 서치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발동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과 다른 고스트릭 몬스터를 요구하는 단점이 있어 생각보다 실성능이 미묘한 카드인데, 1레벨 고스트릭 몬스터들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그래도 강시만 한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순수 고스트릭의 강점은 세이렌의 발동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효과는 좋지만 발동 조건이 발목을 잡는 세이렌의 2% 부족한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타천사를 소환하지 않고도 최소한의 서치와 필드 구축이 가능하다. 몬스터 이외의 마/함은 다양한 투입 전략이 존재한다. 퍼레이드를 투입하여 서치를 노리거나, 뮤지엄을 투입하여 리폼과의 연계를 노리는 방식이 대표적이며, 달의 서 같은 뒤집는 용병과 함께 나이트를 투입하여 봉쇄를 노리는 전략도 대세. 혹은 신지원 카드들을 투입하여 샷으로 최대한의 전개를 노린 후 패닉과 트리트로 견제하는 전략도 강세이다. 엑스트라 덱에는 고스트릭 엑시즈를 투입하지만, 실제로 소환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전개력이 떨어지는 고스트릭 몬스터들이 레벨까지 제각각이기 때문에 엑시즈 소환에 애로 사항이 많기 때문. 상대 턴에 1레벨 고스트릭 몬스터들을 다수 소환하여 다음 턴에 엑시즈하거나, 퍼레이드로 다수의 카드를 서치하여 깡아드로 소환하는 경우가 기본적이다. 하지만 뒷면 표시 몬스터로 링크 소환이 가능한 페스티벌은 곧잘 사용하며, 초동으로 고스트릭 몬스터를 세트하고 페스티벌로 교환하여 상대 턴 덱 특소를 노리는 루트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물론 순수, 로망 형식이기 때문에 상단에 서술된 고스트릭의 모든 단점을 포함하며 승률도 처참하다. 본격적으로 실전에 사용하기 위해선 메타 비트나 전개 형식으로 갈아타는 것이 보통. 그래도 재미를 위함이라면 별 상관은 없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