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로쇠물 (문단 편집) == 주의점 == 당분과 미네랄,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다. 이뇨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이뇨 작용이라는 것부터가 어떤 약성분이 들어있어서라기보단 맛이 달달하고 순하다보니 그냥 많이 마시게 되어 생기는 효과이므로 마실 양을 정해놓고 그만큼만 마시는게 여러모로 좋다. 고로쇠 기간에 산지에선 산장 등에서 고로쇠물을 구한 후 손님들이 모여 [[오징어]]나 [[고추장]] 바른 [[북어]] 등을 안주 삼아 고로쇠물 한 항아리를 둘러앉아 마시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이나 전화 등으로 주문할 때에는 채취 농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짜 고로쇠물인 경우도 있고 진짜라 할지라도 원산지를 속여 팔거나 작년에 채취했던 물을 파는 경우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생각없이 그냥 주문하고 마시는 건 돈을 흘려버리는 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철이 되면 근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택배주문을 받기때문에 이쪽을 알아보면 좋다. 고로쇠물을 먹어보고 싶다고 무턱대고 아무 나무나 수액을 뽑아먹어 보지는 말자. 조금이라도 식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우리가 산야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은 대다수가 수액 및 조직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청산#s-2|청산]] 및 기타 무수한 독성분들'''을 가지고 있으니 잘 알고 구별해서 마셔야 한다. 사람이 무슨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도 아니고 아무 나무 수액이나 먹을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