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획 (문단 편집) == 개요 == >로마군은 전투에서도 그 무엇 하나 무계획적으로 하지 않는다. 계획은 행동으로 이루어지고 행동은 다음 계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극히 적다. 또한 잘못을 저질러도 금세 만회할 수 있다. >게다가 로마인은 생각지도 않은 행운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차라리 정황을 엄밀히 조사한 뒤에 실패하는 쪽이 낫다고 생각한다. '''계획 없는 성공은 조사의 중요성을 망각시킬 위험이 있지만, 완벽하게 조사한 뒤에 실패하는 것은 두번 다시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효과적인 훈련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행운으로 인한 성공은 누구의 공적도 아니지만, 정황 조사를 완벽하게 하면 설령 실패하더라도 '적어도 대책만은 충분히 강구했다'는 위안을 얻을 수 있다. >-----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유대 전쟁사>에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알아? 무계획이야. 노 플랜(No plan). 왜냐, 계획을 하면 반드시 계획대로 안 되거든 인생이.''' 여기도 봐. 여기 있는 사람들이 오늘 "떼거지로 체육관에서 잡시다." 하고 계획을 했었겠냐. 근데 봐. 지금 다 같이 마룻바닥에서 쳐자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고. 이래서 계획이 없어야 돼 사람은. 계획이 없으니까 뭐가 잘못될 일도 없고 또 애초부터 계획이 없으니까 뭐가 터져도 아무 상관 없는 거야, 사람을 죽이건 나라를 팔아먹건... X발, 다 상관없다 이 말이지. 알겠어? >----- >[[김기택(기생충)|김기택]]([[송강호]] 扮), 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에서 {{{+5 [[計]][[劃]]}}} 또는 {{{+5 [[計]][[畫]]}}} 계획은 앞으로 할 [[일]]을 미리 정해 놓아 정리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내용을 뜻하는 한자어다. 유의어로 일정, 시간표 등이 있다. 영어로는 Plan, Program, Schedule, Timetable, Calender, Roadmap 등이 쓰인다. 이것을 미리 세워 놓으면 [[일]]의 능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물론 계획을 세우는 건 쉽지만 실천하는 것이 힘들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