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대학 (문단 편집) == 입시결과 == ## 나무위키 편집지침에 의해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은 금지합니다. 최근 5년간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2019년도 전체경쟁률은 57.29:1을 기록했다. 전체 100명 모집에 5,729명이 지원했다. 2020년도 전체경쟁률은 47.45:1을 기록했다. 전체 100명 모집에 4,745명이 지원했다. 2021년도 전체경쟁률은 84.66:1을 기록했다. 전체 50명 모집에 4,233명이 지원했다. 2022년도 전체경쟁률은 92.4:1을 기록했다. 2023년도 전체경쟁률은 87.4:1을 기록했다. 군전환복무 폐지와 부분장학으로의 전환이 전체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쟁률 하락이 지원자의 수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연결짓기엔 다소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다. 경찰대 혜택 축소에 대한 매스컴의 대대적인 선전으로 인해 앞으로 하락세를 탈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정작 입시 현장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인식에는 차이가 있다.[* 실제로 군 혜택이 폐지되었던 2019 입시의 경우에도, 몸으로 체감될 정도의 입결하락을 느끼기엔 어려웠다고 한다. 굳이 따지자면 추가합격권이 예전에 비해 다소 널널해졌다는 정도. 애초에 경찰대학은 1차시험, 체력 및 면접, 내신성적 및 출결, 수능점수를 모두 합산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낮은 학생이 높은 학생을 역전하는 사례가 꽤 많다. 1차시험 난이도가 2019와 비슷했다고 평가받는 2020 입시의 경우도, 낮아진 경쟁률의 영향력이 클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컷이 1점 하락하는 선에서 그쳤다. 2023 입시의 경우도, 이전과 같이 입결의 변화가 없었다. 문이과 최상위권용 보험이라는 굳건한이미지와 취업난 속에도 임용 혜택이 유지되는 것이 입결방어에 큰 영향을 끼치는 주 요인으로 보인다.] 2018년은 경찰대의 의경 소대장 전환복무 혜택이 없어진 첫 해였다. 100명 정원에 5,729명이 지원하면서 57.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0명을 뽑는 남자 일반전형의 경우 3,687명이 지원하면서 46.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0명을 뽑는 여자 일반전형의 경우 1,797명이 몰리면서 17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년은 경찰대 전액장학제도가 부분장학제도로 바뀐 첫 해였다. 100명 정원에 4,745명이 지원하면서 47.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0명을 뽑는 남자 일반전형의 경우 2,965명이 지원하면서 37.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0명을 뽑는 여자 일반전형의 경우 1,567명이 몰리면서 156.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