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대학 (문단 편집) === 법조계 === 경찰대 출신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는 총 140명으로, 전국 대학 중 17등이며, 총 인원의 0.6%를 차지한다. [[사법시험/통계]] 로스쿨 도입 이후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로스쿨에 진학한 인원은 총 148명으로, 전국 대학 중 19등이며 전체의 0.9%를 차지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8|기사]] 즉 현재 약 300명 가량의 경찰대 출신 변호사가 활동 중이다. 2014년 10월 기준 경찰대에서 배출한 검사는 총 10명으로, 전국 대학 중 18등이며, 전체 검사의 0.5%를 차지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91|기사]] 또한 2016년엔 0명, 2017년엔 2명이 검찰로 진출해, 상대적으로 검찰로 진출하는 인원이 적은 편이다.[[http://m.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8#_enliple|#]] 2005년~2014년까지 10년 간 임용된 판사는 총 25명으로, 전국 대학 중 7등이며, 전체의 1.7%를 차지한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40805_0013091534#imadnews|기사]] 2017년 기준 6대 펌에 재직 중인 경찰대 출신 변호사는 37명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하며 전국 대학 중 6등을 차지하고 있다. [[http://m.thel.mt.co.kr/view.html?no=2017040507345912226|기사]] 최근 진행되는 일련의 수사권조정으로 인해 경찰이 대기업에 대한 특수수사를 확대하면서 대형펌의 경찰대 출신 변호사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1차적 수사종결권이 경찰에게 넘어오고 검사의 수사지휘가 폐지되면서 일반사건에 한해 경찰의 입김이 커지고 있는것을 고려하면, 경찰대 출신 변호사의 시장 전망은 다소 낙관적이다. 변호사 입문 문턱이 낮아지면서 경찰대 출신 변호사의 숫자도 점점 증가중이다. 종합하자면, 현재 경찰대 출신 변호사 중 약 13%가 대형펌, 10%가 판사, 4%가 검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도합 27%의 경찰대 출신 변호사가 대형로펌, 판사, 검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와 같은 비율은 대형펌의 경우는 정원 대비 상당히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