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대학 (문단 편집) == 입학시험 == [include(틀:경찰대/사관학교 신입생 선발과정)] 모집전형은 일반전형(44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한마음 무궁화(기초생활수급자) 특별전형(6명) 3가지가 있고, 입학시험은 3차에 걸쳐 이루어진다. 1차 자체시험[* 국어+영어+수학](20%) / 2차 신체검사 및 체력[* 순환식 체력검사](5%)과 면접[* 개별 면접 + 집단토론 면접](10%),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 출결](15%) / 3차 [[대학수학능력시험]](50%)이다. 단, 면접은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입시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7월 말에 1차 시험을 실시하여 6배수(300명)를 선발한다. 다음 이 1차 합격자에 한하여 9월 초부터 2차 시험인 신체/체력/적성검사를 실시한다. 이때 신체조건[* 본인이 국/공립병원에서 직접 경찰공무원 신체검사 후 서류를 체력검정 당일날 제출하는 형식] 기준에 맞지 않거나 체력검정 시험에 불합격 할 경우 탈락한다. 2차 시험까지 합격한 사람[* 2023학년도의 경우 2차 시험에서 130명 가까이 탈락하였음]은 수능을 응시한 후 11월[* 수능이 끝난 직후] 말에 곧바로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50명)는 다음년 2월에 청람교육을 실시하며 여기서도 퇴교자가 발생하면 예비번호 순대로 추가합격을 통지한다. 그동안 신입생 모집시 남녀를 구분했지만, 2019년 신입생 모집부터 경찰대학은 물론 [[경찰간부후보생]]까지 [[http://naver.me/F2O37hs2|남녀 구분을 폐지]]한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3975397|정부 발표가 나왔다.]] 입학 연령 제한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019038|40세로 높아진다.]] 또한 본래 100명 모집 인원 중 2021학년도[*A 1년 미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부터 신입학은 50명,2023학년도부터[*A 1년 미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25명은 대학생 편입학, 25명은 현직 경찰관 편입학으로 배정한다고 한다.[[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307101219406395|#]] 아산으로 이전한후 입결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이다.[* [[공군사관학교]]도 과거에는 서울에 있었다가 청주로 이전했다. 입결은 서울에 있었던 때가 더 높았지만 시대적 상황 등 다른 이유가 더 많기 때문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것이 입결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최근 수사권 조정과 함께 진행되는 일련의 경찰대 개혁(정원 축소, 연령 확대, 편입 및 통학 허용, 병역 혜택 폐지, 등록금 부과 등)과, 경위 경감 근속 승진으로 인한 계급 인플레가 가속화될 경우 경찰대 입결이 약간 낮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위도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사실 경찰대 개혁을 자세히 뜯어다보면 달라지는건 크게 없다. 우선 등록금의 경우, 말만 전액장학 폐지이지 사실상 금액적 메리트는 큰 차이가 없다.[* 1~3학년때의 학비를 4학년때 공무원 연봉의 형식으로 사실상 보전받게 된다. 언뜻 보면 꼼수처럼 보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합리적이다. 같은 간부 입직경로인 경찰간부후보생의 경우도 임용 직전 1년간의 교육기간동안 초임경위 연봉의 80%를 지급받으며 생활하기 때문. 이를 꼼수라고 한다면 간부후보생과 경찰대 출신 사이의 차이를 인정하는 꼴이기에, 출신간 통합을 강조하는 경찰 조직의 특성상 이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메리트가 없어지는 것은 전환복무 혜택폐지정도.[* 이마저도 경찰이 없애고 싶어서 없애는것이 아니라, 박근혜정부이던 2013년 의경폐지가 확정되어 이를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경찰대생의 의경 소대장 보직이 사라지게 되어 전환복무 혜택이 폐지된 것이다. 즉, 이미 몇년전부터 예견되었던 것.] 오히려 사관학교 형식의 폐쇄적인 분위기(의무합숙 및 외출외박 제한, 제식교육)에서 탈피하게 되는것은 일반대학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엘리트 학생들의 주된 유입 요소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정원축소로 인한 입결의 상대적 반등효과, 최근 논의되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인한 경찰수사의 위상 강화등을 고려한다면 경찰대 입결이 높아질 가능성도 적잖아 있다. 결국 사회적 취업난과 줄어든 신입생 모집수와 맞물려 입결이 낮아질 가능성은 전무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