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인교육대학교 (문단 편집) == 국립대학 통폐합 떡밥 ==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가까워서 2011년 통폐합 떡밥이 돌았으나, 국립대학법인 문제 등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무산되었다.[* 경인교대가 서울대 사범대와의 통합안과 국립한경대·한국재활복지대·한국철도대와의 통합안을 검토하고 있음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경인교대는 서울대와의 통합 논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대학 경쟁력의 제고와 대학 발전을 목적으로 이번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39|사범대-경인교대 통합 논란]]] * [[한경대학교]]와의 통폐합 떡밥도 2006년,[* 경기도가 한경대(안성) 경인교대(인천) 재활복지대(평택) 등 3개 국립대학을 하나로 통합시켜 명불허전의 종합 국립대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김문수]] 지사는 1일 한경대와 경인교대 총장과 만찬회동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지지부진한 종합 국립대학 추진이 탄력을 받게될 전망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95514|3개국립대 통합 재점화]]] 2011년[* 서울대 법인화가 확정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법인체제의 서울대와 통합하려면 경인교대도 법인화해야 하는데다, 통합하더라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는 경인교대 내부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경인교대는 대신 지난 6월 말 한경대 측이 제시한 경인교대-한경대 통합안을 검토하면서 한경대 쪽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http://www.unn.co.kr/Quick/QuickIndex.asp?n4_Page=60&idx=92865&searchStr=%%&rfv=3|경인교대-한경대 통합 장밋빛?]]], 2013년[*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후보자도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초등교사 양성 대학으로서 다른 교육 기능을 접목시키는 체제개편을 통해 지역거점국립대로 확대발전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금까지 전국 교대 가운데 경인교대가 갖는 의미나 위치를 고려할 때 제주대가 제주교대를 흡수한 것과 같은 형태의 통합은 안 된다는 것이 이재희 총장 후보자의 입장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02|경인교대-한경대 통합설 다시 '모락모락']]] 등 꾸준히 나오고 있다. 현재 교육부가 국립대들의 [[대학 통폐합]]을 유도하고 있고, 2021년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통폐합, 2023년 한경대와 한국복지대의 통폐합 등 이루어 지는 것을 보아 또 다시 떡밥이 나올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