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기고등학교 (문단 편집) == 운동부 == [[경기고등학교 야구부]]는 여러 걸출한 신인들을 많이 배출해냈고, 현재 경기고 출신 선수들이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야구부]] 항목 참조. [[박태환]]으로 대표되는 [[수영]]부 또한 유명하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과 [[아이스하키]]부 또한 유명하다. 특히 대한민국 쇼트트랙 전성기 계보로 대표되는 김기훈-김동성의 계보가 있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성시백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규혁도 경기고 출신) 경기고 아이스하키부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2015년 고교 아이스하키 최강전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참고로 경기고는 [[경복고]]와 아이스하키 정기전(경경전)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양 학교의 라이벌 및 경쟁 의식이 꽤나 높다.[* 2001년 맞대결에서는 양교 2학년만 응원단으로 목동 아이스링크에 집결했다. OB전에는 배우 [[최용민(배우)|최용민]]이 참가했다.] 1990년대 중반에 치뤄진 정기전에서는 경복고에 패배하자 전학년 학생들이 이후 수개월 동안 체육과 교련 시간에 단체 응원만 연습 정도였다. 과거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인 ‘[[민관식]]배 [[마라톤]]’이 매년 주최되었다. 당시에 경기고등학교에 다닌 학생들은 모두 마라톤을 일년에 한번씩 세 번 뛰고 졸업했다. 다행히(?) 풀코스 마라톤은 아니고 단축 마라톤으로, 여러 차례 코스의 변경이 있었지만 정문에서 출발해 [[코엑스]]([[현대백화점]])에서 반환, 다시 정문으로 돌아오는 약 15킬로미터 거리를 달렸다. 지금 같으면 학업에 방해된다고 학부모들이 나서서 반대했겠지만 당시엔 대학 입시에 [[체력장]]이 포함되던 시절이라 어차피 오래달리기 연습은 필수였다. 당시 운동부 학생들은 전부 최상위권으로 들어와야 했기에 이들에게 민관식배 마라톤은 은근한 부담으로 작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