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잡지 (문단 편집) ==== PC 게임 잡지 ==== * [[번들 CD경쟁시대]] *그 당시 [[PC 게임]] 시장의 하락세 한국에서 서로 경쟁했었던 게임잡지의 대부분이 'PC게임' 전문잡지였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게임잡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있게 되고, 불법복제로 인한 패키지 게임의 발매가 적어지자, 시장의 주류가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으로 넘어가서 사람들이 PC게임잡지를 구독할 이유가 없게 되었다. 이 시기에 [[PC파워진]]은 [[온라인 게임]]잡지인 [[넷파워]]와 통합되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의 경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정착된 후에나 널리 퍼지게 되었으므로, 게임잡지 시대와는 거리가 있다. * 무분별한 기사 및 광고 게재. 게임잡지면 양질의 게임기사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질이 의심스러운 공략기사라던가, 게임광고만 잔뜩 있는 잡지들이 많았다.그리고 패키지 게임이 많이 나와야 기사꺼리가 풍부해지는데, 위에서 말한 불법복제나 번들경쟁으로 인해 패키지 발매가 줄어들면서 기사꺼리가 줄어든데다, 그리고 패키지를 개발하던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모두 온라인 게임이 전향함에 따라 PC게임 잡지들은 PC게임 외에도 온라인 부분과 [[에뮬레이터]], 콘솔 부분을 추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들은 이미 인터넷에 유저들의 생생한 경험담이나 노하우가 올라와 있었으며, '''무엇보다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게임사가 패치하면 온라인 사이트나 인벤같은 게임사이트들은 바로 공략에 들어가 기사를 올릴 수 있었지만, 잡지들은 다음 달에나 인쇄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때문에 사람들이 더 이상 잡지를 구매하지 않게 된 것이었다. 그나마 콘솔의 경우는 PC 패키지게임처럼 발매되는 데다가, 일본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었으므로, 매출감소에 영향을 덜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