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르사드라 (문단 편집) == 작중 묘사 == 갤랙터의 역대 수령 3명 중 '''최고의 개그 캐릭터.''' 늘상 [[독수리 켄|갓챠맨]]에게 방해당하고 처발리는 것이야 갤랙터 수령의 숙명이지만 게르사드라는 거기에 더해 별 같잖은 변명과 뻘소리[* 작전을 세워놓고는 전임자 [[베르크 캇체]]의 작전과 비교해 캇체를 은근히 까거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등의 뻘소리를 늘어놓는다. 나중엔 부하들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며 따라하는데 그걸 들을때마다 게르사드라는 "그건 내 대사야!" 하며 소리를 빼액 지른다...]를 늘어놓아 [[총재X]]를 빡치게 한다.(...) 참다 못한 [[총재X]]가 소리라도 빽 지르면 '''어 무셔!'''하고 양 팔로 얼굴을 가리거나 달아나거나 하는데 작중 [[총재X]]의 대면 대부분이 이런 패턴으로 돌아간다. 간간이 자기도 열받으면 집무실에 걸어놓은 [[베르크 캇체]]의 사진을 상대로 화풀이를 하기도 했는데 그럴 거면 사진은 왜 걸어 놨는지(...). ~~당연히 화풀이용으로 걸어놓은 거 아닌가?~~ [[독수리 켄|갓챠맨]]들과의 대결도 굴욕 그 자체. 나중에 등장한 후임자인 [[에고보스라]]는 재건한 갤랙터를 거의 군사국가 수준으로 운영했고 전임자인 [[베르크 캇체]]는 적어도 변장술의 대가이기라도 했지, 게르사드라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작전 지시는 그럭저럭인데 드물게 부하들 다 잃고 포위라도 당하면 엎드려 갓챠맨들에게 싹싹 빌기도 한다. 보통 그러다 기지 등이 폭발하는 혼란을 틈타 달아나는 게 정석 패턴. 그 과정에서 같이 살자고 탈출정에 매달리는 부하들을 가차없이 쳐내기도 하고 심지어 매달리는 부하를 [[권총]]으로 쏴죽이고 혼자 도망치기도 했다. ~~물론 살아 돌아가도 [[총재X]]님과 한따까리~~ 사실 이건 [[총재X]]의 탓도 큰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미성숙한 3살짜리 여자아이를 체질이라는 재능만 믿고 순간성장기에 집어넣어서 강제로 성인여성으로 만들어버린 상태라서 덩치만 큰 어린아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니 이런 인간이 참모라면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최소한 캇체는 성장하면서 겪은 과거 때문에 변장을 해서 각종 암살이나 비밀활동의 전문가였고 [[에고보스라]]는 원한으로 인한 행동으로 삐뚤어진 이후 보스라 패밀리로 자기 지지도를 다지는 걸로 뭐라도 했지만 게르사드라는 사고 친 이후 뒷수습도 못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사실상 [[총재X]]가 신인류라며 순간성장장치의 실험 대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셈. 사실 [[독수리 켄|갓챠맨]]들과의 대결이 굴욕이라 그런거지 사실 게르사드라는 세력의 재건이 아닌 새력확장에는 나름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참모였다. 1기 에서 세계구급 비밀조직을 단 2년만에 완전 재건과 비록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솔라시프터 계획의 후유증으로 범지구적 재난의 후유증을 안기는 등 작중 무능한 모습에 비해 피해규모는 선임인 [[베르크 캇체]]와 후임인 [[에고보스라]]를 아득하게 넘어선 셈이다. 다만 세력의 재건, 확장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방첩능력이 전작의 캇체랑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로 형편없어서 총재에겐 비극이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