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선문(소설) (문단 편집) == 주요 등장인물 == * 라비크(Ravic): 이 소설의 주인공. [[독일]] 출신의 망명객이자 전직 외과의사. 라비크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본명은 루드비히 프레전부르크(Ludwig Fresenburg). 독일에서는 큰병원의 외과 과장이었으나 지금 프랑스에서는 가명과 위조신분증으로 허름한 호텔에서 생활한다. 실력없는 의사의 수술을 도우며 대가를 받아 생활한다. 게슈타포에 의해 교제하던 연인을 잃고 망명했다. * 조앙 마두(Joan Madou): 밤무대의 무명 여가수. 아버지는 [[루마니아인]], 어머니는 [[이탈리아인]]이다. * 베베르(Veber): [[프랑스인]] 외과의사로, 라비크의 지인 중 1명. 라비크의 실력을 믿으며, 남의 신분으로 대리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한다. * 모로소프(Boris Morosov): 클럽 <셰헤라자드>의 수위로 일하는 나이 지긋한 [[러시아인]]. 라비크와 나이차가 꽤 나지만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이며 여러 상황에서 도움이 될 조언을 건넨다. * 케이트 헤그스트럼(Kate Hegstrom): 미국인 상속녀이자 라비크의 지인 중 1명. 라비크에게 수술받은 경험이 있고 그를 신뢰한다. * 뒤랑(Durant): 대형 병원의 원장이자, 라비크에게 자주 [[아웃소싱]]을 맡기는 나이 든 외과의. 실력은 형편없지만 라비크 덕분에 형편이 여유로운 환자들을 받아 부와 명성을 유지한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집도하는 라비크에게 주는 수고비는 아까워하는 구두쇠이다. * 하케(Haake): [[게슈타포]] 소속 장교. 라비크가 독일에 있던 시절, 그의 연인을 고문하여 죽인 악한. 본인 입으로 파리에 업무차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말하나, 실제로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등 방탕하게 생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