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상죄 (문단 편집) == 해외 == * 조선 외에도 다른 나라에도 강상죄와 같은 범죄 규정이 있었고, 무관용으로 처리하기는 매한가지였다. 당장 로마 교황령에도 강상죄는 거의 무조건 사형이었고, [[베아트리체#s-2.2|베아트리체 첸치]]가 이 죄로 처형당했다.[*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이를 신고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오히려 본인이 아버지에 의해 쫓겨나게 되자 계모, 친오빠, 이복 남동생, 본인의 연인을 포함한 하인 2명과 공모해 아버지를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했다. 결국 살해 사실이 밝혀져 사형에 처해졌는데, 당시 로마 시민들은 베아트리체의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항의했지만 교황은 "이유가 무엇이든 아버지를 살해한 것은 패륜"이라며 끝내 사형 판결을 뒤집지 않았다. 이후 로마 시민들은 베아트리체를 동정하였는지 귀족 계급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삼았으며, 산탄젤로 다리에는 베아트리체가 죽은 날마다 자신의 잘린 머리를 든 그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괴담도 돌았다고 한다.] [[분류:조선의 제도]][[분류:범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