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만후 (문단 편집) === 2016년 ===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5120923659375953.jpg]] >'''[[신득예]]... 네가 감히 날 속여!!!''' 31화에서 득예와 주기황 부자는 불법으로 가뒀던 [[신지상]]을 꺼냈다. 거기에 사월이는 강만후의 악행을 폭로했다. 하지만 32화에서 본인이 저지른 악행이 탄로나자, 이건 잘못된 것이라며 발악했다. 33화에서 증인 가족과 주변인을, 찍어 눌러서 사건을 덮었다. 다만 신지상 부녀와 주기황 부자가 강만후를 무너뜨리려고 빈틈없이 움직였다. [[임시로]]를 주세훈으로 착각해 헛다리짚었다. 자신을 훈계하는 사월이에게, 금 원장 친딸이 사실 오혜상이라고 이실직고했다. [[신지상]]이 살아있음을 아는데도 엘레베이터에서 신지상을 보고 놀란 뒤, 뒤에 나타난 이미 알고 있는 [[신득예]]에게 이미 죽었다고 말하는 뻔뻔한 행패를 보였다. 엘레베이터 CCTV를 목격하지만 신득예가 미리 짠 술책에 의해 멘붕. 그리고 신득예와 같이 있는 걸 목격한 소국자에게 그 소식을 전해듣고 신득예를 추궁했다. 마침 같이 있던 미술관의 CCTV를 수집해 확인해봤지만 신득예가 미리 짠 술책으로 인해 신지상은 화면에는 없었다. --2차 멘붕-- 그리고 주기황과 계획을 짜러가는 [[신득예]]의 움직임을 수상하게 목격하고 그를 추격했지만, 주기황으로부터 강만후의 소식을 듣고 위기를 모면하려는 [[신득예]]가 입수하려고 하자 그를 말려서 집으로 귀환시켰다. 한편 신지상의 생존을 두고 마찬가지로 이 사실을 안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와의 설계도 논쟁은 치열했다. 신지상을 바다에서 처음 발견한 어부까지 데려와 증거를 확인시켰다. 주기황과 같이 있는 오혜상을 보고 네가 왜 여기 있냐며 추궁하면서 협박을 시도했지만, 오혜상의 잔머리 때문에 오히려 주기황의 분노를 샀다. 그리고 소국자가 보여준 영상으로 신지상이 살아있다고 오해했다. 어부를 매수해 신지상을 구하고 신지상에게 아무런 치료를 지원하지 않은 채 24년간이나 감금한 것. 해더 신의 친딸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발바닥에 반점이 있음을 알게 됐고, 강찬빈이 금사월을 포기하려는 모습을 본 신득예가 흘린 정보 때문에 금사월이 해더 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몹시 당황했다. 그리고 강찬빈과 금사월을 다시 교제시켜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신득예, 오민호, 주기황의 작전으로 본인의 설계도가 가짜임을 알고 충격을 받고 이성을 잃었다. 사월이 마음을 잡으려고, 조비를 시켜거 오월이네로 선물을 보냈다. 그러다가 오월이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사월이에게 환심을 사려고 우랑이 남매에게 여러 호의를 베풀었다. 다만 이거는 신득예와 주오월 사이의 친자검사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두 남매의 유전자를 몰래 받으려고 벌인 수작질이었다. 38화에서는 [[강만후]]가 한지혜에게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와 [[신득예]]를 척살하려는 심산으로 정식으로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이후 신득예와 수영장에서 단판을 지려다 신득예가 오히려 대들자, 같이 수영장에서 뛰어내렸다. 그래도 역시 얀데레라 또 수영 못하는 득예를 구출. 40화에서 [[신득예]]의 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누군지는 모른 채 [[금사월|그 딸]]에게 비자금으로 선물(정유회사)를 주게 된다. 그런데 하필 작중 [[주세훈|모 검사]]를 사칭한 사기꾼 임시로한테 보금그룹 비리를 넘겨줘서 전전긍긍했다. 주기황의 황금캐시에서 빌린 자금의 상환기간이 다가오자 보금그룹 사옥을 담보로 잡아 해더신에게 돈을 빌려 상환하고자 했지만, 신득예와 주기황의 계획에 빠져 엄청난 이자만 물고 원금을 갚지 못하게 됐다. 그러자 또다시 해더신에게 추가로 도움을 청하게 됐고, 신득예는 해결해 주겠다는 대답만 하고서는 해더신으로 변장해 금사월의 결혼식장에 나타나 자신이 해더신이고 금사월의 친모임을 밝혀버렸다. 그리고 당연히 추가 자금을 못 빌리고 뒤통수를 크게 맞았다. 그리고 이전에 손을 빌렸던 서울시장에게 찾아갔는데, 가짜 그림을 팔았다고 욕먹고 신지상을 20년간 요양병원에 가뒀음이 들통나며 도움을 못 받았다. 그리고 '''그 곳에는 신득예가 --커피타임을 즐기며--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