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레오 (문단 편집) === 과거에 참여했던 레스토랑 === * '''마카로니 마켓''' [[이태원동]]에 있으며, [[마카로니]]란 이름답게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파스타]]와 전채요리, 코스요리 등을 고루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게를 식재료 마켓처럼 꾸며 [[올리브 오일]]부터 [[와인]]까지 모두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안에 [[베이커리]]도 따로 운영하여 다양한 [[케이크]]와 [[쿠키]]를 포장해 갈 수도 있다. 다만 비싼 가격에 비해 맛에 대한 평가는 어째 [[영 좋지 않다]]는 듯. 명성이 가짜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구비된 재료부터가 싸구려에 질 자체도 나쁘다는 이야기도 있다. 강레오의 가게로 처음에 알려졌으나,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하기 전에 이미 손을 뗐다고 한다.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오히려 [[TV]] 출연 이후 손님이 몰리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다. * '''비비고(런던)''' [[CJ그룹]]에서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인 비비고의 런던점 총지휘를 맡았다. 기존의 비비고 메뉴에서 강레오가 새롭게 만든 여러 메뉴가 추가됐다고 한다. 스타터로 [[뻥튀기]]를 내놓는다고 한다. * '''화수목 바이 강레오''' 원래 [[남산(서울)|남산]] 소월길에서 [[카페]] 겸 재즈바로 잘 알려진 '살롱 드 화수목'이 [[2013년]] 초부터 '화수목 바이 강레오'로 이름을 바꿨지만, [[2014년]]에 이미 손을 떼서 강레오의 이름은 빠지고 '화수목 벼.물.나무'라는 간판을 달았다. 2015년 [[4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했으나, 5월 말에 화수목을 재방문하려 남산에 갔던 블로거에 따르면 문을 닫았다고 한다. * '''도화(DOHA)''' 2013년 [[10월]]에 [[배우]] [[이수경]]과 함께 [[청담동]]에 일식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81453160510|아내 박선주의 권유로]] 이루어졌으며, 이수경이 출연한 [[식샤를 합시다]] 13회에 등장한 일식 메뉴가 이 레스토랑에서 촬영됐다. 2014년 5월 7일 마스터셰프 코리아 3 제작발표회 당시만 해도 강레오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5831831|도화 총괄 셰프]]라고 기사에 보도됐다. * '''메이즈 바이 강레오''' 분당구 서현동에서 '에드워드 권의 더 믹스드 원'이란 이름으로 운영 중이던 뷔페가 2015년 [[4월]]부터 '메이즈 바이 강레오'로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평일 점심 가격은 1인 29,800원, 저녁은 39,800원, 주말은 40,800원. 종래 에드워드 권의 명칭이 있을 때와 내부 인테리어랑 음식은 바뀐 게 없어서 그냥 유명 셰프의 이름을 상호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2016년]] [[6월 13일]]부터 내부 공사로 인한 영업중지 안내가 떴는데, [[2017년]] [[5월 21일]] 현재까지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 공식 홈페이지도 서비스 기간 만료라고 뜨는 걸로 보아 사실상 문 닫은 듯하다. * '''홍대 불란서''' [[유학]]을 마치고 온 직후인 2007년, 불란서 셰프로 [[한겨레]] 기사 인터뷰가 있다. [[2008년]] 이전에 그만 둔 것으로 보이는데, 2007년 당시엔 나쁘지 않다는 평.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라는 5성급 호텔 내 매장 헤드셰프에서 식품총괄자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본인만의 업장이 부진했다고 해서 그의 실력이나 경력이 무시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분명히 강레오 자신이 냈던 독립적인 업장이 흐지부지되거나 평이 좋지 않은 부분은 감점요인이다. 다만 레스토랑 경영은 셰프로써의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사업가적인 능력도 요구되는 분야라 본인의 레스토랑 경영이 잘 안되었다고 셰프 경력까지 깎아내릴 수는 없다. 또한 본인 명의만 빌려주거나, 혹은 중간에 운영 주체가 강레오 이외의 사람으로 교체된 업장들이 많았으며 다른 셰프들도 이런 경우 평이 좋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강레오에게만 과도한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 여담으로 [[시그니처]] 메뉴가 없으며 아직도 찾고 있다. [[http://woman.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3051533_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