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우 (문단 편집) == 운용 == 감우는 일반적으로 메인 딜러로 기용되는 캐릭터이지만, 파티원에게도 유용한 여러 패시브 효과들을 가지고 있어 운명의 자리 돌파 상태나 적 구성에 따라서는 서브 딜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빙결과 융해 두 가지 조합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3.8 버전 기준 융해 딜러가 매우 희귀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감우만의 장점으로 여겨진다.[* 융해 반응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일 계수가 높은 얼음 원소 공격을 지속적으로 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딜러가 감우밖에 없다.] 감우의 원소폭발 고드름은 랜덤하게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적의 머리 위에 생성되며 최대 6명의 적까지 직접 타겟팅하여 떨어진다. 각각의 고드름은 단일 피해가 아닌 범위 피해이므로 적중한 적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적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따라서 바람 원소와 물 원소를 활용하여 적을 밀집시켜둘 경우 각각의 적이 받는 피해를 모두 범위 피해로 누적시킬 수 있게 되어 화력이 급증하게 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활용한 조합이 1버전 연월 나선을 평정했던 감모벤디 조합인데, 벤티의 몹몰이가 자주 카운터를 맞는 현재는 자주 쓰이지 않지만 11층 이하 저층부 또는 이벤트 비경처럼 벤티의 몹몰이가 유효한 환경에서는 여전히 위력적인 조합이다.] 빙결 감우는 얼음바람 4세트를 착용하고 원소 폭발 위주로 전투하는 빌드이다. 잡몹전에서 뛰어난 광역 처리력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고, 반대로 소수전의 경우 명함 단계에서는 다소 낮은 화력을 보인다는 한계도 있다.[* 조합이나 돌파를 통해 DPS 부족을 메꿀 경우 고난도 콘텐츠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빙결 조합의 특성상 적의 빙결 면역 여부나 몹몰이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고난이도 컨텐츠에서는 스테이지의 적 구성에 따라서 다소 한정적으로 기용되는 편이다.[* 범위 화력이 중요한 경우나 물 심연 사도가 등장하는 경우 등.] 필드 탐사, 일부 비경, 연월 저층과 같은 저강도 환경에서는 원거리 공격과 빙결을 통한 제압이라는 편리함 덕에 자주 활용된다. 융해 감우는 악단 4세트를 착용하고 강공격 위주로 전투하는 빌드이다. 빙결 감우의 단점인 낮은 화력 문제를 융해 반응으로 보완하는 유형의 조합이다. 비교적 높은 화력과 특수한 원소 조합이라는 장점을 가진 반면, 조합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융해 감우 조합의 핵심인 종려, 베넷, 나히다는 모두 범용 서포터로 여러 조합에서 선호되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필요한 융해 감우를 사용할 경우 2파티 조합이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다만 3.x 버전에서는 레일라, 키라라 등 퀵스왑 빌드에서 종려를 대체할 수 있는 보호막 서포터들이 추가되었으며, 나히다가 메타를 선도함에 따라 종려와 베넷의 티어가 내려가는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조합이 무겁다는 단점도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그러나 나히다와 베넷을 함께 활용하는 연소 융해 빌드의 경우에는 여전히 조합 밸류에 비해 너무 무겁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우를 원소 폭발 서브딜러로 운용하기도 한다. 주로 아야카와 함께 빙결 조합에서 사용되며, 이 경우 얼음바람 세트 대신 절연의 기치 세트를 통해 원소 폭발에 올인하는 세팅을 사용하기도 한다. 서브딜러 세팅이 아니더라도 연월 저층부 잡몹전 등 벤티의 몹몰이가 유효한 환경이라면 아야토-감우-벤티 / 아야카-감우-벤티 조합 등으로 세팅과 관계없이 광역 서브딜러로 종종 기용된다. ---- 추천 특성 레벨업 순서는 유천 사격술('''평타''') - 쏟아지는 천화(원소 폭발 '''Q''') - 산과 강의 기린 흔적(원소 스킬 '''E''') 이며 핵심 운명의 자리는 이슬 먹는 신수('''1번'''), 서수('''4번'''), 살생의 발걸음('''6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