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호대학 (문단 편집) === 입결 === [[김과외]] 대학정보 게시판 [[https://kimstudy.com/university/list/%EC%97%B0%EC%84%B8%EB%8C%80%ED%95%99%EA%B5%90|# ]]에서 볼 수 있듯이 상위권 대학에서는 하위권, 하위권 대학 내에서는 입결이 최상위권인 학과이다. 실제 [[서울대]] 간호학과의 경우 서울대에서 가장 입결이 낮다.[* 대략적인 정시 기준 입결을 살펴보자면 인서울 4년제 대학 1~2등급대, 지거국, 자대 병원 대학 2~3등급대, 그 외 4등급 이하 정도로 편차가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는 5등급이 가장 많은데 전문대 간호학과가 가장 많고 그 전문대 간호학과의 평균 입결이 5등급대이기 때문] 사실 대학의 입결 저하 문제는 어디 촌구석도 아닌 인구 100만대의 광역시의 상황만 봐도 심각하긴 심각한데,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 인접 분야 즉, 병원 관련 직종만 예를 들자면 [[의치한약수]],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등이 있다.]를 제외한 지방 '모든' 대학의 학과들이 매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며 심지어 학생부족이 얼마나 심한지 지방보단 덜하긴 하나 [[인수도권]]이라 불리는 경기권도 가면 갈수록 입결이 내려가고 있고 지방 사립대의 경우 부실대학이 아닌데도 정원미달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결론적으로 입결 저하는 간호학과만의 문제는 아니란 것. 그러나 과도한 증설과 정원의 확대가 계속되어 입결이 내려가는 것과 간호사의 처우와 인식이 좋지 않아 좋은 대학에서 하위권 학과라는 부분이 다른 학과와는 다른 부분이며 가장 큰 문제이다. [[파일:간호입결.jpg]] 실제로 한 지방의 전문대학에서는 9등급인 학생도 갈 수 있게 됐을 정도로 하락한 상태이며[* 해당 대학의 반영 비율은 수시 기준 학생부 70, 면접 30이다.] 해당 대학 외에도 최하위권 대학들, 특히 성적 공개를 꺼리는 대학들은 원서만 내면 붙는 수준이다. 또한 간호사 정원을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현역이 아닌 경우 만학도 전형, 대졸자 전형 등 다양한 루트로 입학이 가능하다는 점, 9등급을 받은 학생이든 1등급을 받은 학생이든 졸업 후 시험에만 합격하면 모두 같은 간호사가 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버티기만 하면 되니 간호대 입학과 간호사 되기는 매우 쉬워진 셈이다. 물론 추후 승진에서 밀릴 수 있고 취업처의 양과 질을 따졌을 때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