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호대학 (문단 편집) === 학습량 === [[의치한약수]]에 비하면 절대적인 학습량이 많지는 않다. 의료보건계열과 흔히 비교되는 공대와 비교해보면 공대는 이해를 못해 막히면 다음으로 못 넘어가지만 간호대를 포함한 의료보건계열은 단순 암기 위주이므로 무식하게 학습량을 때려 박으면 어느정도는 따라갈 수 있다는 게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공대 자퇴하고 간호대로 온 사람들도 보인다.[* 당장 수험생 커뮤니티만 보더라도 수학, 물리 하기 싫어서 공대는 싫고 의대 가고 싶다는 글이 많으며 일부 의대생은 난 공대를 안 간 것이 아니라 못 간 것이라 하기도 한다. 외과의사 [[이국종]]은 수학이 싫어서 공대 안가고 의대로 왔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요즘 명문대 공대까지 취업난이라[[https://www.joongang.co.kr/article/23310328#hom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0964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442620?sid=101|#]] 남자들도 간호대나 보건대로 오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 만약 당신이 상위권의 성적을 얻겠다면 힘들게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건 세상 모든 학과의 공통점이다. 공부가 쉬운 학과는 없다. 그러나 3.5점 전후 정도의 성적으로 만족하겠다면 설렁설렁해도 충분한 게 간호학과 공부이므로 생각보다 할만하다. 특히 실습 점수는 절대평가이므로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A는 깔고가기 때문에 3학년부터 점수가 오를 수 있다. 만약 이조차 어렵다면 학창시절 공부를 손 놓고 있다가 간호학과에 들어갔거나[* 입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간호학과는 이제 원서만 내면 합격이 어렵지 않은 학과다] 상위권 대학의 간호학과에 들어간 것이므로 전자라면 공부 습관부터 잡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