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천대학교/글로벌캠퍼스 (문단 편집) ==== 전자정보도서관 ==== 전자정보도서관은 비전타워 B동에 위치해있으며, 학생들은 보통 줄여서 '''전도''' 혹은 '''전정도'''라고 부른다. 전정도는 중앙도서관의 대체제로서 학우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중앙도서관은 지리적 접근성이 썩 좋지 않은데다가 언덕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중도는 가천대역에서 도보로 10-15분 이상 걸어야 한다.] 전정도에는 일반 열람석, 노트북 열람석, PC 좌석, 스터디룸, 세미나실이 있으며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와 동영상 강의를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전자정보도서관 내에서는 개인의 PC나 노트북,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무료로 [[wavve|웨이브]]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일단 ‘도서관’이기 때문에 신간 도서들은 구비가 되어 있다만, 이곳의 책들은 대출을 할 수 없고 열람만 가능하다. 대출을 위해선 중도로 가야 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09:00~21:00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열지 않는다. 전자정보도서관은 B1, 1,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이용할 땐 헷갈릴 수 있다.[* 자작나무라운지가 지하 1층임을 기억하자.] 이곳을 출입하려면 학생증이 필요하다. 실물 학생증 혹은 ’가천대학교 모바일도서관‘ 앱에서 QR 학생증을 제시하자. 좌석예약은 어플이나 출입 게이트 앞에 위치한 기계로 진행하면 된다. 지하 1층 자작나무 라운지(일명 ‘자라’)에는 일반 열람석, PC좌석, 자유석, 멀티미디어실, 그룹스터디룸 등이 있다. 편리하게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서 게이트 바깥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안내데스크에서 비대면 수업 지원을 위한 노트북/태블릿 대여 서비스가 있으니 참고하자. 다만 전자정보도서관의 대여한 층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멀티미디어실은 최소 20인 이상 사용 가능하며 회의나 세미나 같은 활동들이 주로 이루어지고 가끔 수업을 하기도 한다. 그룹스터디룸은 A, B, C, D로 총 4곳이며, A와 B실은 4~8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C와 D실은 최대 20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홈페이지나 ‘가천대학교 모바일도서관’ 앱을 활용해 미리 예약한 후 예약시간 전에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자유석의 경우 좌석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며, 빈백, 소파, 나무의자가 있는데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빈백은 늘 자려는 사람들로 꽉 차있다~~ 이외에도 벽면 서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그렇지만 상술했듯 자작나무 라운지 내에서만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자작나무 라운지는 도서관에 있는 일반 열람실과는 조금 다른 장소로 약간의 소음도 허용되며 편하게 쉴 수도 있다. 각종 교육, 북콘서트, 연주회 및 여러 도서관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상술했듯 빈백이 있어서 누워서 자는 학생들도 많다. 코를 고는 사람들을 깨워달라는 컴플레인도 자주 있었다. 1층은 전자정보실로 PC 좌석, 멀티미디어 열람석, 노트북 열람석, 그룹스터디룸 1, 2 그리고 화장실이 있다. 1층과 2층의 경우 모두 지정석이기 때문에 모바일 도서관 앱이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국회도서관의 학위논문 원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포토샵, Adobe Pro가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사진,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 화상수업 수강 지원을 위한 노트북(1층)도 대여해 준다. 단, 전자정보도서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략 4,000개 정도의 DVD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OTT의 발전으로 인해 2018년 이후 영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2층의 경우 노트북 열람석과 일반 열람석이 있고 다른 층들과 다르게 화장실이 없다. 불편하다면 열람실 앞이나 아래층을 이용하면 된다. 여담으로 2층의 경우 내부는 항상 무더운 여름이다. 일부 천장이 통유리로 이루어져 내리쬐는 햇빛을 그대로 받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내부 공기는 매우 뜨거워지지만 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기 때문에 얇게 입고 가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여름에는 천장에서 에어컨 바람이 나와 춥다. 따라서 자리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특성상 자리가 항상 많이 차있다. 역시 상술했듯 무당이를 타지 않는 이상 등산을 해야 할 정도로 중앙도서관의 위치가 심히 멀어서 다들 여기에서 공부하는 바람에 발생한 현상이다. 시험기간에는 그냥 중도로 가는 것이 맘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