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산디지털단지역 (문단 편집) === [[서울 지하철 7호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가디단 인공암반.jpg|width=100%]]}}}|| || 인공암반 시절의 승강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가리봉역역명판.jpg|width=100%]]}}}|| || 가리봉역 시절의 역명판 || 7호선 역은 개통 당시 승강장 벽면에 인공암반으로 마감이 되어 있었으나, [[서울시 디자인 정책]]에 베타테스터로 참가함에 따라 인공암반을 걷어내고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적용한 새 디자인으로 바뀌게 되었다. 원래는 인공암반의 재료가 FRP(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이어서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인명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고 하여 철거하게 되었는데[* 지하철역 외에도 인공 [[폭포]]의 암반 재료로도 널리 쓰이고 있는데, 화재 말고도 노후화로 인해 부식될 경우 가루가 날려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철거하는 사례도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85781|「산책이 두렵다…일산호수공원 ‘유리섬유’의 공습」]], 서울신문, 2019-03-24], 이 시기에 서울시 디자인 정책이 발표되어서 지금과 같은 심플한 역사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다. 그나마 이 역은 A4용지라는 오명을 듣는 [[군자역]]과 같은 서디가 역명판이 베타테스트를 하기 전에 시공된 사례라 역명판은 서디가 스타일로 바뀌지 않았다. 이곳의 역명판은 앞에서 설명했던 리모델링 전의 인공암반 역들과 같은 스타일이었다. 7호선 역사는 서쪽으로는 철산역 방면으로 위치한 [[안양천]]의 지하를 통과해야 하는 이유로, 동쪽으로는 남구로역 방면으로 완만한 선형을 만들기 위해 주택가 지하를 통과해야 하는 이유로 승강장이 깊은 편이다. 1호선 [[광운대역]] 방면과 7호선의 환승은 에스컬레이터만 빼면 거의 걷는 구간이 없다. 마찬가지로 1호선 하행도 상행선에서의 환승+경부선 복복선을 지나간다는 정도였다.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관할 역(5~8호선) 중에서는 이 역이 이용객수가 가장 많다. 개통 이래 부동의 1위였던 [[광화문역]]은 가산디지털단지 일대 개발 후 단 한 번도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넘어선 적이 없다. 역 자체 승하차 수요([[가산디지털단지]] 통근 수요)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부천시]], [[광명시]]와 [[안양시]], [[군포시]],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 [[평택시]], [[천안시]], [[아산시]] 등 지역 간의 환승객도 많아서 무척 혼잡한 역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사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향 환승 통로가 [[독산역]] 방향에 끝에 쏠려있어 혼잡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출퇴근 시간대에도 온수행 열차는 이 역을 지나면 자리가 남게 된다. 반대로 온수발 열차는 이 역부터 가축수송이 시작된다. 역 개설 당시 7호선 대합실로 이어지는 출구는 5개였으나, 이용객 폭증에 따라 대합실 혼잡 문제가 대두되어 2023년 6월에 출구를 1개 증설하고 기존 출구 2개를 확장했다. 번호도 다시 붙여져 2번~6번이었던 기존 출구는 4번~7번과 9번으로 바뀌었고 8번 출구를 새로이 만들었다. 수년 동안 4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가 작동되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2023년 7월에 정비를 하여 재가동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